호남 문화 태국[泰国]으로 진출 백사계[白沙溪] 흑차[黑茶] 동남아에서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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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외담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08 11:23 조회2,963회본문
12월5일 호남 문화 태국 진출《湖南文化走进泰国》개막식이 태국[泰国曼谷诗丽吉王后]국가 회의 중심에서 개최 되였습니다.
백사계 천냥 차 종류“白沙溪千两茶号子”는 호남 문화의 선봉으로 본 활동 개막식에서의 대형 희곡이 였으며 활동 분위기가 신속히 최고조에 달하여 태국 인민들에게 호남 문화의 신선한 열풍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태국 부 총리[泰国副总理][威萨努], 주 중 태국 대사관 대사[中国驻泰国使馆大使][宁赋魁], 태국 문화부 부 차장[泰国文化部副次长][詹素达], [拉蓬拉]여사, 중공 호남성 위원회 상무 위원[中共湖南省委常委], 선전 부장[许又声] 등 중 태 양국 영도자 및 태국 각계 기업 및 상회 영도자들이 개막식에 출석 하였습니다. 호남성 백사계 차창 주식회사[湖南省白沙溪茶厂股份有限公司] 상무 부총경리[肖益平] 영도하에서 백사계[白沙溪]는 본 활동에 출석하게 되였습니다.
본 문화 교류 활동은 5일간 진행하게되며 호남성[湖南省] 백사계[白沙溪] 차창[茶厂]은 호남 차[湖南茶]의 유일한 대표로 태국[泰国] 인민 들에게 국가급 비 물질 문화 유산 花卷茶(百两茶)제작 공예 시범을 보였습니다. 한복[汉服] 차 예[茶艺] 공연 과 천냥 차 종류[千两茶号] 공연 동시에 태국 인민들에게 시대적 유행 건강의 백사계[白沙溪] 안화 흑차[安化黑茶] 품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백사계[白沙溪]의 공연 과 차품은 태국 민중들 과 태국 여행 상인들의 열열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태국 부총리[泰国副总理][威萨努]는 각계 인사 들과 개장 전 특별히 지명하여 백사계 흑차[白沙溪黑茶] 품을 함께 음차, 문화 교류, 우호 발전을 함께 건설해나가기를 약속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