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 두기 단주급 고수차의 품질 형성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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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ngboocha 작성일24-02-10 09:15 조회542회본문
16년 두기는 대리점 수요에 맞춰 단주급 고수차 생산 프로젝트에 들어 갑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품질, 기운, 빠른 후발효의 기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17년부터 매 년 생산되었고, 22년은 태두, 영정치원 4종 모두 심천 기업인에 의해 독점 되면서 만나기 어려운 차가 됐습니다. 23년은 소병으로 제작되었고, 17년~21년과 모양과 무게가 모두 다르게 생산되어
수장가들의 애장품이 됩니다.
태두, 태영두, 태정두, 태치두, 태원두, 정건곤, 정풍파는 단주차의 교과서이자 꼭 가져야 될 단주 고수차 보이차가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두기 단주 고수차를 시음 한 후 3개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1. 신차임에도 등줄기, 배에서 따뜻함이 느껴지고 단전으로 기운이 내려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요?
두기 회장 답변 : 因为这个茶是最顶级的原料了,树大根深,吸收物质丰富,内含物质极度均衡协调和丰富饱满,氨基酸糖类物质偏高,平衡了多酚类物质。喝进去虽然是新茶,但也不会有太多刺激性。
이 차는 최정급의 원료이기 때문입니다. 나무가 크고 뿌리가 깊습니다. 흡수하는 물질이 풍부하고, 내함물질의 협조성과 풍부한 포만감이 극도의 균형을 이룹니다. 아미노산 당류물질이 비교적 높고, 폴리페놀류 물질이 평형을 이룹니다.
그래서, 마셨을 때, 신차이지만, 자극성이 없습니다.
2. 두기 단주 엽저를 보면 찻잎의 크기, 두께가 매우 균일합니다. 제가 마셔본 기존 고수차는 찻잎의 크기가 크고, 작은것, 두껍고, 얇은 찻잎이 혼재하였는데, 두기는 왜 균일한가요?
3. 17년 태두, 21년 태두의 후발효 진화 차이가 매우 큽니다. 단주 고수차여서 후발효가 빠르게 진행되는지요? 아니면 특별한 공예가 숨어 있는지요?
2,3번 두기 회장 답변 : 古树单株是进行单采单制的,和传统的制茶方法是不一样的,什么意思呢?比如说传统的制茶,老百姓上山上采茶,采了一箩筐茶回来,这一筐茶里面可能有几十颗茶树,云南种茶是下种子种的每一颗茶树都不一样,所以这箩筐里面鲜叶是不标准的,有的很肥壮,有的很瘦小,那在加工的时候,比如说在杀青的时候,就很难做得很精准,当那个很瘦小的杀青时间已经到了的时候,但是很肥壮的时间还是不够的,还必须再继续杀青,但当这个很肥壮的杀青时间好的时候那个很瘦小的就已经过了,所以正常杀青加工过程就取个基准值,让大部分杀青刚好,可能有一部分还不够,或者有一部分已过了,但大部分是刚好的。我们单株是进行单采单制的,每一棵树上鲜叶也是相对标准的,所以加工过程的时候不管是杀青、揉捻还是晒干,都能做到相对标准,工艺更精准,后期转化的时候会更快更好,所以比常规产品转化更快一点的。
最好的产品,斗记都是在后半年加工上市,目的是让毛茶先堆放一段时(发汗),而不是马上压制,马上压制青气会太重。
두기 고수 단주는 단채단제로 진행합니다. 전통 제다 방법과 다릅니다. 무슨 의미 일까요?
전통 제다는 사람들이 산에 올라 찻잎을 따서 한 광주리 담아 내려옵니다. 이 한 광주리 안에는 수 십 그루의 차나무의 찻잎이 혼재해 있을 것입니다. 운남은 종자로 차나무를 심기 때문에 매 차 나무의 특징이 모두 다릅니다.
때문에, 이 광주리에 담겨진 선엽은 표준이 아닙니다. 어떤 찻잎은 매우 두텁고, 어떤 찻잎은 매우 얇습니다. 살청 가공을 정확한 기준치로 일정하게 가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매우 얇은 찻잎이 살청 시간이 다 되었을 때, 두텁고 비대한 찻잎의 살청 시간은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이어서 살청을 더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두텁고 비대한 찻잎의 살청 시간이 잘 됐을 때에는 얇은 찻잎의 살청 시간은 이미 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정상 살청 가공과정에서 기준치를 얻기는 매우 힘듭니다. 대부분 찻잎의 살청이 꼭 알맞을 때 여전히 일부 찻잎은 부족하거나 넘칠 것입니다.
우리 두기 단주는 단채단제(매 그루마다 따로 생산)로 진행합니다. 매 그루에 자란 선엽은 상대적으로 일정한 표준의 크기, 두께를 나타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보이차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 두기는 단채단제한 단주 고수차는 모두 후반년에 가공하여 시장에 출시합니다. 목적은 모차의 발한(모차에 있는 청기青气를 빼는 일) 과정을 거칩니다. 바로 압제를 하게 되면 청기(청미=푸르거나 비린맛)가 매우 무겁습니다.
호급차는 봄에 수확하고 가을에 긴압했습니다.
17년 태두가 처음 한국에 온 날 - 태두를 시음 했습니다.
21년 태두와 함께 있는 장면입니다.
자사호 출수구에서 17년 태두의 탕색이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17년 태두는 꽉찬 구감에 강한 고삽미의 조화가 균형을 이뤄 안정감을 주며, 풍부한 향기와 뒷맛이 너무 좋습니다.
17년 차라고 믿기 힘든 후발효 전환을 보여 줍니다.
맑고 향기롭습니다. 7년 지난 차의 탕색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후발효가 빨리 진행되는 4대 요소를 정리 했습니다.
1. 찻잎의 내함물 영양상태 우수
2. 살청정도
3. 발한 조건 및 기간
4. 긴압도 및 완제품 보관
1편은 1편용 주석차통, 1통은 1통용 주석차통 입니다.
누구는 자식에게 어떤 분은 손주에게 줄 차로 매 1통을 구매했습니다.
매 년 500편 생산, 22년, 23년은 400g 태두를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17년~21년 태두는 더 귀합니다.
솜털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21년 태두 1통 포장 - 400g * 5편 2kg 입니다.
41번~45번 입니다.
17년 태영두 석모병 200g - 달고 부드러운 맛 - 보통 보이차는 쓰고 떫은맛 뒤에 회감이 오는데,
태영두는 처음부터 단맛이 먼저 오고, 뒤에 고삽미가 온 다음 회감, 회운이 좋습니다.
태영두는 200g*5편=1k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