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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차 다회 | [평차회 후기] 두기 사치급 보이차 평차회 24년 7월 1일~7월 7일 7일간 성황리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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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ngboocha 작성일24-07-09 06:45 조회3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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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호중락(36명)을 시작으로 하동 녹차연구소, 한밭제다, 나주 하심헌(22명), 함평 천지운(16명), 청주 양선방(10명), 서울 소로차실(22명). 부산 다온정(11명)에서 이뤄 진 사치급 보이차 다회는 진졍효과와 열감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된 다회였습니다. 
언제든지 마셔도 마음을 편하게 하고 체질에 따라 필요한 경락을 뚫어준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태두는 영정치원에 비해 7배 비싼 가격 때문에 비싸다는 생각으로 접근 했다가 이 번 평차회를 통해 그 만한 가치를 인정하는 분들이 있고, 실제 구매로 이어졌습니다. 

영정치원은 사치급에 어울리지 않게 가성비가 좋다는 의견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런데, 입 맛과 기운이 계속 태두만 생각나게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태두는 역시 태두였고, 영정치원은 4대 천황으로 부를만 했습니다.  

이번 다회를 통해 새롭게 안 사실 
1. 5000그루 단주 중 100그루를 선정해서 제작한 것이 태두 
2. 태두는 노반장, 활죽량자, 나잡, 괄풍채, 마흑 단주차를 병배 
3. 태두가 단전을 뚫어준다에서, 경락을 뚫어준다로 이해하는 것이 더 맞겠습니다. 이번 다회를 통해 안 사실은 단전은 훈련과 습관이 된 분들이 쉽게 느끼고, 일반인은 체질에 따라 경락이 뚫리는 곳이 달랐으며, 열감을 통해 경락이 풀어지는 것을 확인하였고, 진정효과, 숙면에 도움이 됐습니다.
* 여기서 훈련이란 명상, 요가 등 단전에 가한 노력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