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만차창이 발을 내딛었습니다. 저희는 먼저 해만차업의 창시자, 보이차계의 대두 추병량과 노국영선생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그것은 1957년의 침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추병량 선생님, 한족이며 1939년에 태어났으며 운남 상운현(祥云县)의 사람입니다. 원래는 맹해차창의 대표이며 생산의 총 책임자였습니다. 운남의 유명한 차엽 심사위원이며 전국의 우수기업가입니다. 해만차창의 창시자이자 대표자이며 해만차업의 이사이기도 한 분입니다.

[1957년]

추병량선생은 맹해에 들어간 다음부터 맹해차창의 이름을 전 세계에 떨쳤습니다. 이로부터 차엽과는 갈라놓을 수 없는 인연이 맺어진 것이며 차와의 일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사이 서남 상품검사구, 곤명 상품검사구 학습에서 차엽의 납 함유량 겸염, 차엽 생화분석을 연수하였습니다. 당시의 외무부, 사업부, 농업부 연합에서 시행하는 홍차 등급 분류작업에 참가했습니다.

[1973년]

운남성에서는 당시 맹해차창의 기술을 재현해 내기 위해 광동에서 조사하는 “악퇴방식으로 제작하는 보이차”의 제작방법의 학습 프로그램에 핵심인물 추병량선생을 파견했습니다.

조사가 끝난 후 돌아온 추병량 선생과 동행한 공관소저는 운남의 실제적인 자연조건과 자신들의 이론을 실천한 것을 결합하여 연해(沿海) 및 홍콩, 마카오(港澳) 구역의 가공 경험을 충분히 받아들여 끊임없이 반복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보이차 공예 발효의 성공을 얻어냈고 운남보이차 속성 발효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이후로 추병량선생은 자신의 전공과 지식과 실천경혐에 의거해 보이차 생산 공예와 조작규정의 교재를 1 세트로 완성하였고 지속적으로 보이숙차의 규범화, 표준화, 규정화된 생산의 실천탐구 진행에 착수하여 현대 보이차 숙차생산 기술의 지도자가 되었으며 업계에서 “보이차1대종사(普洱茶一代宗师)”,“현대보이숙차의 아버지(现代普洱熟茶之父)”라고 불리웁니다.

[1984년]

추병량선생은 맹해차창의 대표직을 맡았습니다. 식물재배, 가공, 판매, 서비스를 일체화한 생산, 공헌, 체계화를 건립하였으며 새로운 다원 10만여 묘(亩- 중국식 토지의 면적 단위, 1묘= 666.66667평방미터)를 개척하엿고 차엽을 74곳을 제작하였습니다.

당시 운남차엽에서는 일괄적으로 수매,판매를 시행하여서 시장에서 승인한 “중차”패 마크를 사용하였습니다. 시대에 맞는 맹해차창의 대표자가 되기위해 추병량선생님은 맹해차창은 크고 강하해야 하며 반드시 자기만의 자주적인 브랜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와 차창의 이사위원은 함께 창의적인 구상과 연구를 했고 보이차를 마시면 인체에 “아주 유익(大大有益)”하기 때문에 “대익(大益)”이란 상표를 생각해내게 되었고 1989년 이 마크를 성공적으로 등록하였으며 기업의 독립 브랜드를 창립하였습니다. 또한 “대익(大益)”의 상표는 맹해차창의 거대한 무형자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