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직장인들을 위한 하루 차 세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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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흔적 작성일15-12-11 12:47 조회2,860회본문
하루에 차를 세 잔 마시면서 일하면
건강에 매우 좋다. 직장인들은 어떤 차를 마셔야 할까?직장인들은
모두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이고 또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직장인들은 매일 같이 바쁘게 생활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몸에는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직장인들이 날마다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하루 차를 세 잔 마실 것을 제안한다.
하루에 차 세 잔을 마시면 직장인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오전: 녹차
녹차에는 강력한 항산화물질과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 녹차를 마시면 체내의 활성 산소를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긴장과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소량의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하고 에너지를 증진시킨다. 수면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녹차는 오전에 마시는 걸 추천한다.
점심: 국화차
국화에는 눈과 간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국화차에 꿀을 첨가하면 우울한 기분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피곤할 때는 구기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구기자에는 카로틴과 비타민 C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간과 신장에 좋으며 눈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구기자 자체에 단맛이 있기 때문에 건포도처럼 간식으로 먹어도 된다. "직장인"의 눈의 건조와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아예 국화와 구기자를 함께 우려서 마시는데 이는 완벽한 조합이다.
저녁: 결명자차
저녁에는 결명자 차 한잔이다. 결명자는 몸의 열을 내리고, 눈을 맑게 하고, 머리에 좋으며 근육과 뼈에 도움이 된다. 변비가 잇는 사람이라면
저녁을 먹고 나서 마실 수 있는데 변비 치료에 효과가 좋다.
차를 마시는 잔은 우선 유리잔이어야 한다.
차를 마시는 잔은 우선 유리잔이어야
한다. 유리잔이 단지 투명해서 아름답다고만 생각하면 안 된다. 모든
재질의 잔 중에서 유리잔은 건강에 제일 좋은 잔이다.
유리잔은 구워내는 과정에서 유기
화학 물질이 들어가지 않는다. 사람들은 유리컵으로 물이나 다른 음료를 마실 때 화학물질이 몸 속에 들어갈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그리고 유리 표면은 매끈매끈해서 세척이 용이하고 세균과 때가 표면에 쉽게 쌓이지
않는다. 따라서 유리잔으로 물을 마실 때 가장 안전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법랑잔을 사용하자
또한 전문가들은 법랑잔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법랑잔은 천도 가까이 되는 고온에서
소성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기 때문에 납 등의 유해한 물질을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각양각색의 도자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사랑을 받지만 사실 그 화려한 안료에는 유해 물질이 숨어 있는데 특히 안쪽에 발라져
있는 유약이 위험하다. 도자기가 끓인 물이나 산성이나 염기성이 비교적 높은 음료에 닿으면 안료에 들어
있는 납 등 유독성 중금속 원소가 액체 속으로 녹아 나오기 쉽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화학물질이 포함된
액체를 마시게 되어 건강에 해를 끼친다.
그리고 플라스틱에는 종종 첨가되는 가소제에는 유독성 화학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플라스틱
컵에 뜨거운 물이나 끓는 물을 담으면 유독성 화학 물질이 물에 녹아 나오기 쉽다. 게다가 플라스틱 내부의
작은 구조에는 틈이 많아서 오염 물질이 숨겨져 있고 깨끗이 씻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플라스틱 컵을 구매할 때 반드시 국가에서 인정하는 식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컵을 사야 한다고 말한다.
출처 : http://life.jschina.com.cn/system/2015/12/08/027272343.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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