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매 | 진기 10년의 육보차 사원[思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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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원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6-28 16:57 조회733회본문
1세트에 250그램 틴이 2개 들어 있습니다.
250g * 2 개가 세트입니다.
틴으로 포장된 차는 본래 42kg 큰 광주리로 제작된 차였습니다.
오랫동안 보관한 다음 필요할 때 소분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오주차창은 삼학패 노차를 많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맛을 보고 출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삼학 육보차는 노차와 신차를 동시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연하게 서리가 내린것처럼 백상이 있는 차가 좋은 품질의 육보차입니다.
특급 원료는 가장 어린원료입니다.
튼실하고 깨끗한 차청입니다.
시원한 박하향과 빈랑향이 서로 잘 결합된 향이 매력적입니다.
약간의 장향이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육보차 특유의 진향과 빈랑향이 느껴집니다.
젤리같은 점성이 입안을 꽉채우면서 기분좋게 합니다.
마실수록 느껴지는 포만감과 부드러운 단맛이 다음잔을 부르고 계속 마시게 됩니다.
코끝의 고상한 향과 우아한 진한 맛을 내주고
부드러우면서도 초콜릿의 쌉쌉하고 달콤한 맛이나고 바디감이 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향은 연해지고 단맛은 부드러워지고
몸에 열감이 느껴지고, 몸은 편안해지고~
그래서 더 찾게되는 육보차입니다.
기름진 찻물에서 느껴지는 젤리같은 점성이 목 넘김을 정말 부드럽게 합니다.
화한 시원한 구감이 입안을 정화하고 곧 이어 오는 다양한 맛 속에
입안을 정리하듯 찾아오는 생진은 회감을 은근슬쩍 불러 옵니다.
목을 타고 은근히 넘어오는 사원의 독특한 향과 회운이 있습니다.
탕색이 매우 맑습니다.
잔에 담겨있는 탕색이 기름지고 윤기도 있습니다.
쫄깃쫄깃한 탕감, 밀도감 최고입니다.
단, 중국에서 한국에 입고 되자마자 시음을 했습니다.
재소개되는 차임을 강조합니다.
아직 안정이 되지않아 텁텁함도 느껴지고
기억속에 단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국보관 3개월이상되면 단맛도 많이 올라오고 차맛이 안정됩니다.
그렇다고 그때 주문하시면 한국에 사원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소개할때 얼른 구매하셔서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차를 따르는것만 봐도 점섬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걸쭉하면서도 쫀득한 느낌의 구감은 오래된 육보차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탕색 사이로 사원 특유의 향이 전달됩니다.
묘한 중독성이 있는 삼학 육보차의 향, 정말 매력적입니다.
더울수록 육보차를 더 마셔주어야 합니다.
더위를 이겨내고, 몸 안의 습을 빼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특징이 있는 차입니다.
갈증해소에 좋으니 여름에 시원하게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특급의 원료로 제작한 사원육보차
내포성도 매우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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