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있는 영귤 농원에서 영귤제배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날씨가 뜨거워 썩기 전에 빠르게 따야합니다.

 

24년도에는 1.5톤의 영귤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에서 온 영귤을 열어 물로만 세척해줍니다.

 

꼭지부분이 떨어져서 오는 영귤들은 영귤의 강한 산성때문에 빠르게 색이 변하고 썩기 때문에 갈변한 열매들은 칼로 썰어내줍니다.

24년도 영귤은 껍질은 햇빛에 건조시켜 차로 만들고 알맹이는 동결건조를 시켜 분말로 제작합니다.

동결건조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