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

현대인은 건강한 삶에 대해 고민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차를 마십니다.

차의 첫 시작은 약용药用이었고, 차마다 다른 가공과 발효도는 체질에 따라 다른 효능 효과가 있는 차료茶疗기능을 갖추게 됩니다. 

차는 예로부터 알고 마시면 약이되고, 모르고 마시면 독이 된다고 했습니다. 

차의 약용적, 정신적 기능은 매우 강력합니다.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차인데, 여러분 체질,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차를 마시다 보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공부차가 진행하는 3대 흑차(안화차, 육보차, 보이차) 다회를 통해 

여러분의 체질, 취향에 맞는 차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 했습니다. 

호중락에서 진행된 이번 흑차 다회에서는 공부차에서 직접 오랜 세월 보관한 제품들로 구성하였습니다.

후발효차는 좋은 미생물 환경에서 제다되는 것은 기본이고

좋은 환경에서 잘 보관된 것이 최종 품질 완성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직접 5년, 10년이상 보관한 차를 oem 전문 차회사 천지운 농업회사법인에서 제조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직접 더 세심하게 선별하고 담았기 때문에 품질이 더 고급스럽습니다.

*티백, 소분 등 차관련 위탁생산은 차 전문 생산기업 천지운 농업회사법인에 맡기세요.

처음에는 오래된 보이차만 원하시던 분들도 3대흑차 다회를 통해

3대 흑차의 원료, 제다 차이점과 차마다 체질별로 몸 반응, 취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기에게 많는 차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오래된 보이차를 좋아하셨던 분은 진년경전공부육보차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몸이 차가운 분은 육보차를 선호 하셨습니다.

안화차를 마시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좋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또한 같은 찻잎이라고 하더라도 포다 때와 자차로 우릴 때

크게 달라진 맛을 보고 선호하는 차가 바뀌기도 했습니다.

흑차는 특히 우리는 방법에 따라 맛 차이가 많이 갈립니다. 

자사호 크기, 우리는 방법, 끓이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 했습니다.

후발효 과정이 중요한 흑차의 특성상

보관방법은 흑차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흑차를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여 차에 잡내가 배이거나 못 마시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후발효가 진행되어 출고된 안화차와 육보차는 한국 기후에서 빠르게 맛있는 차로 변합니다.

하지만 후발효 기간이 더 필요한 보이차의 경우에는

더 세심한 보관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 날 공부차 박성채 대표는 다회 참여자들에게 보이차, 육보차, 안화차 보관 숙성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했습니다.

3대 흑차 다회는 호중락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양산시 근처에 계시는 분은 호중락에

다회 참석 의사를 전달하시면 호중락 대표님의 결정에 의해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샵인샵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다회는

매 달 2회, 1회 진행시 오후 1시, 4시, 7시 총 3회까지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