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전남 함평에 있는 천지운 티팩토리는 이런 곳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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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ngboo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2-28 00:30 조회186회본문
공장의 미관을 생각했다.
나만 사용하는 공장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는 곳, 놀다 가는 곳, 내 상품을 만들어 가는 곳, 미래를 준비하는 곳 등등의 이유로 지어진 티팩토리이다.
30년 뒤, 누가 뒤를 이을지 아무도 모른다.
사라지지 않는다면
여전히 차를 생산하는 곳, 보관하는 곳, 보내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
많은 가족들의 희망을 안고 이어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