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연예인 "신민아"도 즐겨마신다 (뉴스엔 신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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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류담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13 22:49 조회3,958회본문
보이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이차를 즐기는 스타들 역시 주목받고 있다.
배우 신민아는 지난 6월 2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경주'(감독 장률) 언론시사회에서 "보이차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당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나 추천해 주고 싶은 차 종류가 있느냐'는 질문에 "추천해주고 싶은 차는 체질에 따라 달라서 뭐라 말 할 수가 없다. 때에 따라 마시는 방법도 다 다르더라. 체질에 맞게 잘 드셨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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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는 지난 6월 2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경주'(감독 장률) 언론시사회에서 "보이차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당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나 추천해 주고 싶은 차 종류가 있느냐'는 질문에 "추천해주고 싶은 차는 체질에 따라 달라서 뭐라 말 할 수가 없다. 때에 따라 마시는 방법도 다 다르더라. 체질에 맞게 잘 드셨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 신민아가 보이차를 좋아한다는 말에 네티즌들은 "신민아 맑은 피부와 몸매 비결이 보이차였나", "한 때 보이차 열풍 불었는데", "나도 보이차 즐겨 마신다. 향도 좋고 맛있음"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신민아도 벌써 차 즐길 나이인가", "신민아 말고 보이차 매력에 빠진 스타들은 또 누가 있을까", "신민아 '경주' 찍으면서 차 공부 많이헀을듯" 등 의견도 나타냈다.
한편 보이차는 살청한 잎을 퇴적해 후발효 한 중국차다. (사진=보이차 좋아하는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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