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에 따른 출고수량 배정] 두기 판매정책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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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운오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6-09 02:01 조회2,887회본문
현재 중국 보이차 생산업체는 등급에 따라 판매수량을 조정하는 배정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판매점과 전문점으로 구분되고, 또 등급이 구분됩니다.
최고 등급인 A급 A1도 8건만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이 6월 9일인데, 6월 13일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출고되지 않고 가격이 인상됩니다.
수량이 부족한 판매상은 10%, 20% 웃돈을 주고 구매해야 되고, 거래가 많아지면 가격은 많이 오르게 됩니다.
대익이 하던 수법으로, 점차 일반 차창들도 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 제도가 이미 실행되서 앞으로 한국에서 두기차를 만나기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참고로, 현재, 두기 전문점은 중국에 약 200개가 있고, 전국에서 매 달 5개이상이 오픈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추세라면, 한국에 수입되는 두기차는 더욱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年斗记“红上斗”说明 14년 두기"홍상두" 배정 설명
“红上斗홍상두”说明:总共上市1000件 총 1000건 출고,市场零售价180元/片 시장 소매가 1편 32000원。
판매상 | 전문점 | ||||||||||
c级 | b급 | a级 | C级 | B级 | A级 | ||||||
c级 | 1件 | b1 | 2件+2提 | a级 | 3건+1통 | C1 | 4件+5提 | B1 | 6건+3통 | A1 | 8件 |
C2 | 4件 | B2 | 5件+4提 | A2 | 7件+2提 | ||||||
b2 | 1件+4提 | C3 | 3건+1통 | B3 | 4件+5提 | A3 | 6건+3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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