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계차창 - 1953천첨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부차 MD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07 11:09 조회3,254회본문
다음에도 48만원을 또 놓치시겠습니까?
이 말을 뜻을 보자면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5년에 중국 차계를 뒤흔들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2005년 중국 방송국인 CCTV에서 <감정>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1953년 백사계차창에서 생산한 천첨이 만 위안 대의 가격이 매겨져서 중국차계를 통째로 뒤흔들었습니다.
그야말로 1953년에 생산한 천첨이 걸출한 인재가 되었지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이러한 유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흑차 중에서도 유일하게 만 위안대의 가격이 낙찰된 것은 오직
백사계차창에서 1953년에 생산한 천첨이었으니까요.
2005년 당시 48만위안은 우리돈으로 자그마치 1억원이었는데요.
당시 호급차도 경매에서 우리돈 3000만원 전후로 낙찰 받았으니
이 점만 보아도 1953년 생산한 천첨차가 1억원에 낙찰 받았다고 하니 흑차계 아니
넓게로는 중국차계에서 엄청난 열풍이 불었습니다.
그래서 1953년에 만들었던 그 천첨을 다시 재현하려고 백사계차창에서 2년의 시간동안
천첨을 만드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품질도 기존보다 더욱 향상시키는 연구를 하였고
2017년 반세기만에 회사를 회복시키면서 동시에 그 당시에 만들었던 천첨을 그대로 만들어냈습니다.
1953년 당시 천첨차를 만들때의 표준을 지키며 사용되는 원료, 기술, 포장 등등
백사계차창에서는 옛것을 전승한 것을 기념하며 78년의 노하우가 담긴 천첨을
총 999광주리 한정 생산 하였습니다. (1광주리 50kg)
만약, 실수로 48만위안을 놓치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마치 살고 있던 집 가격이 곤두박질을 치거나 복권을 긁어서 꽝이 나오거나 얼마 되지도 않는 금액을
당첨 받았을 것 같은 기분일 겁니다.
틀림없이 당신의 마음속에 그 느낌을 확실히 기억에 남겨질테니까요.
CCTV<감정> 프로그램에서 전문가들이 1953 천첨을 관찰하는 장면을
그린 것 입니다.
기회라는 것은 언제나 항상 준비하는 사람만이 그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좋은 기회는 다른 이의 손으로 빠르게 넘어가지요.
그리고 마침 2017년은 백사계차창에서는 창건 78주년 및 민영화 10주년인지라 뜻 깊은
2017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2005년에 감정에서 1953년에 생산한 천첨의 영광을 기린 것을 다시 재차 보여주기로 하여
백사계차창의 50년대의 영광을 환원하기로 하였습니다.
1광주리 50킬로그램의 천첨의 생산을 재개하였고
총 999광주리 한정 생산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당신은 또 48만 위안을 또 놓치시겠습니까?
천첨차의 원료는 안화 설봉산맥의 대엽종 1아 2엽 또는 3엽이 원료이며
정교하게 수공예로 제작합니다.
안화의 산간지대는 대나무가 많아서 자연스레 대숲이 많고
댓잎은 또한 자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서
자연스럽게 천첨차의 포장을 댓잎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북두칠성이 부뚜막에 걸릴 때
찻잎에 송연향이 가득 머금게 되고
그러므로 안화흑차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 향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포장을 할 때 통풍이 잘 되게끔 구멍을 뚫어 공기가 잘 통하게 하고
숙성과정 중에 차의 품질을 더 좋게 합니다.
산화 후, 찻잎이 시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여 자연스럽게 순화가 되고
현대인 지금에서 대자연적인 시대를 추구하면서 회귀합니다.
다음에도 48만 위안을 또 놓치시겠습니까?
현재 백사계차창에서 한국의 다우들만을 위해 특별히 1953년을 재현한 특별천첨을
주문받고 있는 중입니다.
6월 10일까지만 주문 받는데요.
이 천첨을 소장 하시면서 백사계의 역사와 천첨차의 명예와 영광을 동시에 소장해 보시는 것은 어떠십니까?
2017년 1953천첨 사러가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