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운선생 별세] 대익차 창시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5-04 22:41 조회4,366회본문
2014년 4월 30일 12시 30분 곤명에서 맹해차창 창장을 역임한 노운선생이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57세 입니다.
노운(卢云)선생은 1957년 운남성 건수현에서 출생했고, 1982년 운남 농업대학교 차학과를 졸업후 맹해차창 기술원, 기사를 역임했고, 1984년부터 기술 부창장, 창장, 공장 당위원 서기겸 부차창을 역임했습니다.
"맹해차업유한책임공사"로 개칭뒤에는 회장겸 총경리를 역임했습니다.
보이차 품차 개척자이고, 보이차 가공생산의 인도자였습니다.
보이차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보이차의 아버지"로 부릴정도로 대단한 연구를 했습니다.
보이차 계열 종합표준[DB53/103-2006]을 제정했습니다.
보이차 등급을 평가하는 최고 권위자였습니다.
대익 브랜드 로고의 창시인이자 신청인 입니다.
노운선생의 일생은 담백하고 명확했습니다. 모든 일생을 보이차 연구제작과 인재 배양에 힘을 썼고, 그는 7542, 7572, 7582, 7592, 8582, 7262등을 개진과 개발을 통해 더 좋은 품질로 만들었고, 지금도 보이차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노운선생의 별세는 보이차계의 거대한 손실이자, 다우들의 손실입니다.
깊은 애도를 표하며, 노운선생이 보이차계에 공헌한 것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