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첨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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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다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18 20:05 조회2,524회본문
황실에 바쳤다는 천첨은 울 신랑에게는 별로인가보다
약간에 비린맛 (배릿맛)이 있다 한다 아마도 연도가 짧아 풋풋한 차의 기운이 남아있어서가
아닌가 싶다. 탕색은 맑은 호박색을 띠면 맑아 첫 인상은 좋았다
찻잎의 상태로 보아 세월이 더 해지면 깊은 맛이 더 해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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