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를....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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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당도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26 22:24 조회2,044회본문
어느 순간……오는 게……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흐름이라고 할까?.....아니면…..어떤 분위기(?)가……
마치…..시간과 공간이 바꿔지기라도 하는 걸까?.......
처음이 있으면…..끝이 있듯이…….
다 채울려고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차(茶)가 있어서….글이 써졌고….차(茶)로 인해 마침표를 찍는다…….
개인적인 바람은 처음과 끝…..똑같다…..
좋은 차(茶)들이……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거다…..
그럼…..여기서 글을 마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