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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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산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5-21 18:15 조회2,987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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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한국에 왔습니다.
방금 인천에 도착해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어제 차모임 후기를 적으려는데 시간이 부족할 듯 하네요.
가장 인상 깊었던 차는 냉동 봉황단총
신선한 향과 잎이 인상적이라 잎을 사진 찍었습니다.
신선한 향과 잎이 인상적이라 잎을 사진 찍었습니다.
오늘은 버스에 오르면 밤늦게 도착할 듯하니,
어제 차모임중 메모한 것만 올리고
다음에 덧붙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상온 24시간 지나면 못 마심 -얼음포장
2.국호 보이생차-대지차 싱거운 음료느낌
3. 1980 년대 생차 - 라오푸얼 - 숙차와 다른 깨끗함 -
-깊은 발효 , 곰팡이 냄새 없음
4. 빙다오 차혼 2014 - 올해는 빙다오차가 대세인듯
5. 숙차 1998 - 생차를 마신 후에 마시는 숙차는 혀에 온통 신비로운 맛이 가득해집니다.
생차의 기운과 숙차의 편안함이 만나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경험~
* 라오반장을 비롯 점점 좋은 차들이 비싸지는 이유.
좋은, 맛난 찻잎은 적고 먹고자하는 사람은 많고
돈 많은 사람이 원하니 차값이 천정부지로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