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두 두기 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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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lk 작성일16-09-24 18:50 조회1,708회본문
금두
보이 생차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엄선된 대수차로 만든 보이차
보이 생차
15년 어린 찻잎 모차를 16년에 제작
쇄청차를 눌러 둥근 형태로 만들어져있다
대수차
100년 이상 된 차나무의 찻잎으로 만다
잎이 큼직하고 시원한 기운을 갖는다
보이 생차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엄선된 대수차로 만든 보이차
보이 생차
15년 어린 찻잎 모차를 16년에 제작
쇄청차를 눌러 둥근 형태로 만들어져있다
대수차
100년 이상 된 차나무의 찻잎으로 만다
잎이 큼직하고 시원한 기운을 갖는다
찻잎 5g, 물 100g, 95-100도, 우린 횟수 5회 (1-2회 10초) (3-4회 20초) (5회 40초)
긴압된 병차 상태이지만 단단하지 않은 편이라 찻잎이
부드럽게 잘 나눠진다
솜털이 있는 백호가 많이 섞인 진한 녹색 찻잎이다
대수차 일수록 여린 백호가 선명하다
솜털이 있는 백호가 많이 섞인 진한 녹색 찻잎이다
대수차 일수록 여린 백호가 선명하다
가볍게
날리는 풋풋한 내음이 있다
내열한 개완 안에 찻잎을 넣으면 밀향이라는 꿀내음이 살아난다
내열한 개완 안에 찻잎을 넣으면 밀향이라는 꿀내음이 살아난다
찻잎 5g, 물 100g, 95-100도, 우린 횟수 5회 (1-2회 10초) (3-4회 20초) (5회 40초)
가벼운 윤차 후
1포 첫 잔
맑은 담황색 수색
태양에 말린 화사한 기운과 풋풋한 청량한 맛이 있다
태양미와 청향, 단맛
맑은 담황색 수색
태양에 말린 화사한 기운과 풋풋한 청량한 맛이 있다
태양미와 청향, 단맛
2,3회
수색은 변함이 없으나 성격이 분명해진다
조금 떪은 기운, 다즐링 첫물차가 생각나지만 어딘가 훈연의 느낌이 있고 성향이 따뜻하다
고삽미, 밀향, 청향
내겐 느낌이 가장 좋다
수색은 변함이 없으나 성격이 분명해진다
조금 떪은 기운, 다즐링 첫물차가 생각나지만 어딘가 훈연의 느낌이 있고 성향이 따뜻하다
고삽미, 밀향, 청향
내겐 느낌이 가장 좋다
3,4회
어린잎이 주는 감칠맛이 있고 입속에 달라붙는 차의 질감이 느껴진다
입안에 침이 감도는 생진이 느껴진다
어린잎이 주는 감칠맛이 있고 입속에 달라붙는 차의 질감이 느껴진다
입안에 침이 감도는 생진이 느껴진다
4,5회
여러 번 우릴 수록 부드러운 기운과 단맛이 길어진다
입안에 가득한 포만감이 있다
여러 번 우릴 수록 부드러운 기운과 단맛이 길어진다
입안에 가득한 포만감이 있다
마지막 5회
낮은 온도에서 40초 수박 향기가 느껴진다
처음 공부 차 티 하우스에서 수박 향이 뭘까 했는데 이제 알 것도 같다
낮은 온도에서 40초 수박 향기가 느껴진다
처음 공부 차 티 하우스에서 수박 향이 뭘까 했는데 이제 알 것도 같다
담황색 수색은 여전하다
엽저
황록색의 찻잎으로 어린잎부터 가지까지 보인다
윤기 있으며 두께감이 있는 우린 후 찻잎
황록색의 찻잎으로 어린잎부터 가지까지 보인다
윤기 있으며 두께감이 있는 우린 후 찻잎
높은 온도에서는 밀향과 단맛, 감칠맛을
낮은 온도에서는 청량한 향기가 느껴진다
따뜻하게 마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원하게 마셔도 좋을 보이 생차를 만났다
낮은 온도에서는 청량한 향기가 느껴진다
따뜻하게 마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원하게 마셔도 좋을 보이 생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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