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곡장, 12년 후작호 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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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마일줌마000000 작성일16-12-03 23:00 조회1,749회본문
이기곡장 , 12년 후작호 (숙전)
*이기곡장?
*이기곡장?
이기곡장의 보이차는 경곡현 해발 1860m에서 자란
100년이상된 대수차 쇄청모차만을 원료를 사용하며,
길고 두툼한 싹과 현란한 은빛의 백호, 크고 부드러운 차청이 특징입니다.
(위생관리와 원료의 품질관리를 중요시 하는 업체 입니다)
<찻잎의 등급>
공작호 1아 1엽
후작호 1아 2엽
백작호 1아 3엽
자작호 1~3년된 부서진 모차
남작호 줄기와 서엽
<찻잎의 등급>
공작호 1아 1엽
후작호 1아 2엽
백작호 1아 3엽
자작호 1~3년된 부서진 모차
남작호 줄기와 서엽
골드팁으로 진화되어 가고 있는
숙전입니다.
숙전입니다.
5g 자니 수평호 160ml 1회 윤차 백산수
1~2포 160ml 30초
탕색이 아주 맑습니다.
5g 의 차양에 비해 살짜기 자사호 용량이 큰듯
조금은 심심한 느낌도 드는 차맛인데요.
소분해둔 숙차라 그런가
얼마전 13년 후작호 숙차하고는 1년차이에
사믓 다른 느낌입니다.
탕색이 아주 맑습니다.
5g 의 차양에 비해 살짜기 자사호 용량이 큰듯
조금은 심심한 느낌도 드는 차맛인데요.
소분해둔 숙차라 그런가
얼마전 13년 후작호 숙차하고는 1년차이에
사믓 다른 느낌입니다.
3~4포 160ml 1분
우리는 시간을 1분으로 늘려보았어요.
숙향숙미는 전혀 없고 부드럽고 달큰한 차맛입니다.
조향과 진향을 느낄수 있으며
부드럽게 넘어가는 구감도 아주 편안하네요.
부드러운 열감을 즐기면서
느긋하게 즐기는 숙차가 참 좋은 날들 입니다.
맑고 깨끗한 탕색이 참 곱네요.
대수차의 매력이 바로 시원하고 개운한 뒷맛인듯 합니다.
대수차의 매력이 바로 시원하고 개운한 뒷맛인듯 합니다.
5포 ~ 200ml
균정한 사이즈의 엽저로
숙차이지만 탄력이 느껴지는 엽저입니다.
균정한 사이즈의 엽저로
숙차이지만 탄력이 느껴지는 엽저입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또는 풍경이든 바라보는 기쁨이 따라야 한다.
너무 가까이도 아닌, 알맞은 거리에서 바라보는 은은한 기쁨이 따라야 한다.
-법정-
너무 가까이도 아닌, 알맞은 거리에서 바라보는 은은한 기쁨이 따라야 한다.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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