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 봉황단총, 13년 밀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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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마일줌마000000 작성일16-12-17 19:27 조회2,978회본문
봉황단총은 녹차와 홍차의 중간인 반발효차다.
녹차의 맑은 향(청향)과 홍차의 농후한 단맛이 다 들어 있다.
꽃향기, 벌꿀향기, 과일향기, 차향기가 모여 일체가 된다는 평도 듣는다.
형태는 단단히 말려 있고, 색은 흑갈색 또는 회황갈색이며, 탕색은 순수하고 시원한 등황색이다.
마시면 시원한 맛이 오래도록 지속되며, 회감(回甘·차를 마신 뒤 입안에 감지되는 단맛)이 강하고,
여러 번 우려져 나오는 특징이 있다.
-동양차도구연구소 글귀 참조-
녹차의 맑은 향(청향)과 홍차의 농후한 단맛이 다 들어 있다.
꽃향기, 벌꿀향기, 과일향기, 차향기가 모여 일체가 된다는 평도 듣는다.
형태는 단단히 말려 있고, 색은 흑갈색 또는 회황갈색이며, 탕색은 순수하고 시원한 등황색이다.
마시면 시원한 맛이 오래도록 지속되며, 회감(回甘·차를 마신 뒤 입안에 감지되는 단맛)이 강하고,
여러 번 우려져 나오는 특징이 있다.
-동양차도구연구소 글귀 참조-
공부차티하우스
조주 봉황단총 2013년 밀란향이에요.
보급형 제품으로
엽이 큰사이즈로 자란
가성비가 좋은 우롱차입니다.
조주 봉황단총 2013년 밀란향이에요.
보급형 제품으로
엽이 큰사이즈로 자란
가성비가 좋은 우롱차입니다.
5g 170ml 1회 윤차 백두산 생수
학동 매장에서 시음해보고
강한 생진현상과 거친맛이 부담스러웠던 밀란향이라
부드럽고 온화하게 마시고 싶어서 자사호를 선택해 우려내었습니다.
학동 매장에서 시음해보고
강한 생진현상과 거친맛이 부담스러웠던 밀란향이라
부드럽고 온화하게 마시고 싶어서 자사호를 선택해 우려내었습니다.
1포 170ml
부드럽고 달큰한 밀향이 올라오며
자사호에 우려낸 영향으로 생진현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목련향을 닮은 난향의 향기는 사그라들어
개성이 살짜기 죽어버린 단총인데요.
온화하고 부드러운 차맛은
푸근하기 까지 합니다.
부드럽고 달큰한 밀향이 올라오며
자사호에 우려낸 영향으로 생진현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목련향을 닮은 난향의 향기는 사그라들어
개성이 살짜기 죽어버린 단총인데요.
온화하고 부드러운 차맛은
푸근하기 까지 합니다.
2포 170ml
이어지는 밀향과 단맛은 지속성이 있으며
목넘김후에 올라오는 단향도 부드럽습니다.
이어지는 밀향과 단맛은 지속성이 있으며
목넘김후에 올라오는 단향도 부드럽습니다.
3포 ~
밀향과 단맛이 줄어드니
난향이 고개를 드네요.
차탕에 담긴 은근한 단미는 부드럽습니다.
향기보다는 맛이 부드러운 밀란향 단총입니다.
밀향과 단맛이 줄어드니
난향이 고개를 드네요.
차탕에 담긴 은근한 단미는 부드럽습니다.
향기보다는 맛이 부드러운 밀란향 단총입니다.
자란 단총엽으로
주청과 유념이 강하게 제다된듯한 엽저입니다.
엽저에서도 단향이 가득하네요.
주청과 유념이 강하게 제다된듯한 엽저입니다.
엽저에서도 단향이 가득하네요.
우리는 모두 삶이란 긴 여정에서
용기를 복돋아 주고,
영감을 주는 존재를 필요로 한다.
-데이비드 브룩스-
용기를 복돋아 주고,
영감을 주는 존재를 필요로 한다.
-데이비드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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