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최고 빈티지] 08년 신문 대수청전 500g

누적판매 14개

두기 08년 빈티지는 최고 입니다. 익은 꿀향, 과일량, 화향이 참 좋습니다. 매끄러운 부드러운 고삽미가 입안에 잘 깔립니다. 오랫동안 남는 부드러운 맛과 향이 참 좋습니다. 뒤에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이 좋습니다.

[고수원료가 다 한 차] 09년 상해차박회기념 대수숙병 400g

누적판매 69개

오늘 이 차를 추천하는 이유는 최근 가장 많은 사람들을 맛으로 놀라게 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다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이 차를 마시고 숙차라는 사실에 놀라고, 숙차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버린 차입니다. 고수 숙차의 가능성을 모두 보여주는 모법이 되는 차입니다. 200만원은 받아야 되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20년 춘추대의 보다 더 좋기 때문입니다. 독특한 건과향, 진한 목향, 당향, 묘한 화향, 튼실한 구감, 강한 층차감, 탄닌감의 쓰고 떫은 수렴성, 실크같은 탕감, 질리지 않는 맛, 시원함, 무궁한 회미, 포만감, 내구성,이 모든 것을 원료가 다 했습니다.

[두기]11년 상두 정품교목청병 357g

누적판매 170개

세월의 힘을 받아 차기가 잘 올라오고 고삽미가 잘 녹아내리고, 화밀향이 입안과 후각을 통해 계속 남고, 뒷 맛이 깔끔하게 다가오는 회감과 회운이 좋습니다.

[공부차X두기] 13년 일기일회 극품청병 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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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두기 대표님이 특선한 유명차산의 고수차만을 병배해서 대병으로 제작 했습니다. 밀향 등 다양한 향의 변화가 많고, 진한 고삽미와 다채로운 고삽미가 좋습니다. 생진, 회감, 회운이 빠릅니다. 내포성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두기] 13년 옥두 정품대수청병 357g

누적판매 33개

두기 대수차의 진면목을 학인하고 싶다면 옥두를 눈여겨 봐주세요.풍부한 고삽미와 밀향이 이 차를 계속해서 마시고 싶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