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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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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10년 대두 극품교목청병 357g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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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000

맹해의 강한 차기가 좋고, 맑은 향기와 힘이 넘치는 진한 향기와 달콤한 향기까지 더해져 복합적인 향기를 보여주며 눈 녹듯이 녹아 없어지는 고삽미와 감칠맛 나는 단맛이 미각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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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기] 10년 홍대두 병차 1001 357g 보이차 생차

    고육대차산과 신육대차산의 극품교목으로 제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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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품교목이라는 단어답게 이 차에 사용된 원료가 아주 좋습니다.
    병면의 조소가 아주 좋거니와 현재 백호들이
    유광금아로 바뀌어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이 차가 다 익게 되면 이 차의 병면이 멋있게 반짝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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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는 금아와 향긋한 화향이 잘 어울립니다.
    차기름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병형태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두기의 차들은 여전히 향기롭습니다.
    향이 없는 차는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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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익은 화밀향이 진합니다. 향을 맡는 순간 느낌이 옵니다.
    건창으로 후발효가 잘 된 고급향입니다.
     
    강한 고삽미와 빠른 회감이 순신간에 지나갑니다.
    균형잡힌 고삽미가 빠르게 사라집니다.
     
    오래 지속되는 회감과 회운이 참 좋습니다.
    입안에서 계속 밀향과 단맛이 감돕니다. 기억에 남는 맛입니다.
    좋은 보이차를 경험하고 싶은 분은 꼭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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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분된 [공부차] 하우스티 그린으로 먼저 맛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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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기의 홍대두는 신 육대의 포랑산과 맹송
    그리고 고 육대의 유락산의 교목 원료를 병배하여 맛의 균형감이 아주 좋은 차품입니다.
    포장지 한 켠에 '극품교목' 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이름답게 이 차에 사용된 원료가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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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0일에 생산 되었습니다.
    이제 막 7년차로 접어든 시점인데 지금 마셔도 아주 좋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이 차를 소장하셔서 나중에 세월이 흐르게 되면 그 맛이 매우 기대가 가는 차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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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차를 포장을 열기전부터 맑은향이 잘 납니다.
    맑은향이 잘 나서 더욱 맛있을 거라는 생각을 심어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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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도 앞면처럼 조소가 매우 좋습니다.
    맑은 향기와 함께 힘이 넘쳐나는 향기가 좋은데 이 향기에서부터
    이 차에 담겨져 있는 차기는 정말 좋을것이다 라는 암시를 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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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모로 압병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고집하는 두기가 만드는 차에서는 그 정성을 엿볼 수 있어서 좋고
    병면만 보아도 현재 이 차가 잘 익어가는 중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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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따라낼 때 풍부한 점성과 진득함이 전해져 오며
    청아하고 맑은 향기, 힘이 느껴지는 진한 향기, 그리고 진득하게 다가오는
    달콤한 향기까지 해서 복합적인 향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모금 마셔보면 고삽미가 들어가자마자 눈이 녹듯이 바로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고삽미가 녹아 없어진 후 회감 그리고 혓바닥 언저리에서부터 생기는 생진과 만나
    입안이 꽉 차게 단맛이 돌고 오랫동안 지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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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하게 우리든 진하게 우리든 눈 녹듯이 없어지는 고삽미와 입안이 꽉 차는 단맛은
    한결같이 동일한 맛을 냅니다.
    풍부한 점성으로 인해 입안이 끈쩍해질 정도로 진한 단맛과 감칠맛이
    한결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것도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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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랑산과 맹송의 강한 차기와 유락산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만나 절묘한 조합을 이루면서
    마실 때는 물론 마시고 난 이후에도 향미를 잃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회운도 어찌나 좋은지 차를 마시고 나서 30분 이상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입안에서
    차의 향미가 없어지지 않고 입안에 계속 맴도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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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저를 보시면 바로 극품교목이라는 이름값을 하는차구나 라고 생각을 하실 것 입니다.
    토실토실 살지고 두터운 잎이 이 차의 영양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홍대두는 시간이 지나면서 차기는 그대로 더욱 풍부하고 맛있는 향기와 맛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두기 보이차의 가치로 따진다면 매우 무궁무진하므로 소장의 가치가 남다릅니다.
    세월따라 언젠가는 이 차도 최고의 맛으로 여러분께 보답을 해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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