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景迈징마이)는 미얀마와 접해 있으며, 중국의 만 무(亩) 고차원(古茶园)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여행에서 자연과의 조화가 가장 잘 이루어진 차산입니다. 여기에는 끝없이 펼쳐진 자연 경관과 가장 잘 보존된 고촌들이 있습니다. 태족의 뇨간짜이(糯干寨나간채)와 포랑족의 웡지짜이(翁基寨옹기채)는 마치 가장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시골 소녀처럼, 경마이의 푸른 산들 속에 숨어 있습니다. 오늘은 함께 경마이로 들어가 그 매력을 느껴보도록 합시다.
두기에서 만든 경매 순료 대수차를 소개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경매산의 절경입니다.
경매산의 해발고도는 1100~1622미터로 운남성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고, 동쪽으로 산을 내려가면 서쌍판납 현에 닿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약 1300년 전부터 차를 재배하기 시작하였고, 기록에 의하면, 이 지역의 소수민족인 포랑족의 선조가
"후세에 금은보화를 남겨도... 사용하여 없어질 것이고, 소나 말은 남겨도... 죽어 없어질 것이니
차의 재배법이야말로 대대손손 물려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현존하는 소수민족이 직접 차를 재배하는 모습입니다.
(본 사진의 출처는 중국 신화넷(뉴스채널) 운남 채널임을 밝혀둡니다.)
[두기]12년 경매순료 대수병차 357g 보이차 생차
경매차산 100%로 만든 대수 차입니다.
믿을 수 있는 두기에서 만들었습니다.
2012.5.10일 생산
9년 차 진기입니다.
10년을 앞두고 있네요.
선명한 엽저가 어느 명화보다도 아름답습니다.
재배부터 제조과정 하나하나까지도 두기의 감독 하에 만들었습니다.
순료 100%를 자신합니다.
그윽한 난향에 취합니다. 경매산에서 난 차잎을 100% 사용하였다면 난 향이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수 순료라 10번을 우려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잔 바닥에 향이 오래남고 찻자리의 여운은 기억에 영원이 남을 것 같습니다.
차의 품질은 엽저가 증명합니다.
순료로 만든 차는 색감이 균일하고잎의 크기도 일정합니다.
서쌍판납에 인접하여 접근이 용이한 고차원이 많기에 예로부터 각광 받아온 경매의 원료는
은은향 난향으로 수 많은 차인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두기가 최고의 고차수를 관리하며 순료로 명산명채 시리즈를 만들었습다.
경매산의 명성과 두기차창의 노력이 빛은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