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12년 상두 청병 357g 봄차 보이차 생차
두기를 대표하는 차로 하나를 꼽을 순 없지만
두기를 소개하는 차품을 추천하라면 상두를 말합니다.
명산명채 시리즈 순료의 맑은 차도 있고
대수교목만을 병배한 금두도 좋지만
두기의 기본이 되는 상두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렴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보다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고가의 차보다는 두기 병배 기술의 표준이 되는 상두를 생각하게 됩니다.
맑은 차 한잔이 주는 여유는 꼭 비싼차로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저는 두기의 상두가 좋습니다.
햇차의 싱그러움이 남아있으면서
숙성의 깊이를 더해가는 12년 상두는
아직 가격이 급등하지 않아 더욱 매력적입니다.
어느 시점엔가 두배로 오를 차입니다.
맛은 보장합니다.깨끗한 표준 병배의 건창차를 즐기신다면분명 마음에 들어하실겁니다.
밀향 깊은 잔잔한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좋습니다.
화려한 향이 아니어서 더욱 편안합니다.
병배차 특유의 바디감이 있기에 후일이 더욱 기대됩니다.
떫은 와인이 시간이 지나 명품이 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단단한 구감이 순후해 지는 순간 상두는 상종가의 보이차가 될 것입니다.
상두 한 잔 어떠세요?
12년 생산이니 10년 차의 상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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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시음기를 참고하세요
2012년 제 10회 국제 차문화 대전에 참가했습니다.
현재 생산된 후 통관된 보이차는 향두, 상두만 있어서 행사장에서 두 차만 시음을 했습니다.
작년보다 맛과 향이 더 진해져서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차 생산지역 가뭄으로 인해 더 농밀한 향기와 진한 맛이 후발효에 유리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2012년 두기차를 소장하면 더 큰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두기는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서 끈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올해 행사때 두기 보이차의 후발효가 타 사 보이차보다 더 빠르고 맛의 전환이 좋았다는 의견과
차를 정말 깨끗하게 잘 만들었다는 의견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시험삼아 시음을 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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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두 포장 입니다.
교목 춘첨으로 병배해서 향기가 농후하고 맛은 달고 진하며 균형적인 고삽미는 뒷 맛의 부드러운 포만감을 전달해 줍니다.
서쌍판납의 맹해지역, 임창지역의 맹고, 사모지역의 강성 등의 교목 춘첨 원료를 병배해서 생산하였습니다.
강한 맛과 부드러운 맛, 시원한 맛이 절묘하게 결합되었습니다.
2012년 상두의 품질은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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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정산 차업 유한공사 두기에서 최초에 사용했던 포장방법 입니다.
지금은 많은 차창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들은 서로 공유해야 됩니다.
진한 차 향이 좋습니다.
참, 깊습니다.
사용한 원료의 품질이 매우 좋아 보입니다.
싱그러운 향과 맛이 좋습니다.
깨끗한 맛이 참 좋습니다.
바로 느껴지는 신선한 향기와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후발효에 유리한 고삽미가 좋고, 맛을 결정짓는 고삽미의 균형도 참 좋습니다.
튼식한 엽저 모습입니다.
탕색의 균일함이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내포성이 2012년 두기 보이차의 대단함을 보여줍니다.
다 마시고 난 다음 돌아오는 이 회감이 편안합니다.
입안에서 향과 단 맛이 서로 잘 공존해서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상두는 차 마시는 이유를 잘 알려 줍니다.
2012년 두기 보이차 전품목 수장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엽저는 탄력이 좋고 깨끗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