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진해표 회장 비서에게 식량급 숙차 중에 가장 좋아하는 차 추천해달라 했습니다.
봉황유 추천하면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고급 숙차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 친구들에게 봉황유를 선물 합니다.
텀블러에 우려서 종일 마셔도 질리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마시기 좋은 농도이고, 편하게 차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두기] 12년 봉황유 숙병 357g 보이차 숙차
표준 숙차를 하나 꼽으라면 봉황유입니다.
곧 10년이 되는 시점이라 더욱 특별합니다.
2012년 9월 20일 생산품입니다.
내년이면 생산 10년 차가 되는 2012 봉항유는 가치가 치솟을 수 있습니다.
숙미가 빠지고 진향이 깊은 10년 차 숙차를 원하신다면 두기의 봉황유를 드셔야합니다.
차진 구감과 산듯한 단맛의 조화는 어느 명차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농차로 마시면 진한 팥물이 생각나고
연하게 우리면 구수한 누룽지처럼 편안합니다.
두기의 숙차가 너무 좋습니다.
5급 7급 9급의 모료를 사용하였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두기의 설비라 믿음이 갑니다.
예전 시음기 입니다. 참조하세요~
명품 숙차계열의 선두 주자인 봉황유를 소개합니다.
사실, 특별한 소개가 필요 없는 보이차입니다.
2008년 첫 생산된 봉황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또 많은 분들의 걱정도 있었습니다.
역사가 없는 두기에서 제작을 했는데, 앞으로 잘 바뀔 보장을 누가 하느냐 등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는데, 지금 그 우려는 모두 거짓이 되어 버렸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2008년 봉황유를 구해 달라는 분들의 요구를 많이 받습니다.
그 때 구하시라고 목청이 터져라 외쳤을 때 구하셨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ㅜ.ㅜ 참 아쉽습니다.
농담이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상상할 수 없는 맛으로 확 바뀐 봉황유..
봉황유를 마실 수 있다면 체면도 필요없다는 60대..
그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2012년 봉황유..
미래를 보증하는 맛의 소유자 봉황유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두기는 포장을 바꾸지 않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역사를 비춰보면 포장이 바꾸지 않고 오래 지속한 차창이 안정된 품질의 보이차를 생산하고
브랜드 가치가 향상됩니다. 그래서 두기는 더욱이 포장 디자인을 최소 6년이상 바꾸지 않습니다.
지금 수시로 포장 디자인을 바꾸는 회사는 지금은 판매가 좋지만 미래에는 별로 좋은 영향을 받지 못 합니다.
아주 부드러운 단 맛이 은은하게 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병면 모양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 맛이 더욱 명확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진한 향기가 그윽하고 은은하게 퍼집니다.
연한 단 맛이 촉감을 자극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해주는 점성이 참 뛰어납니다.
2011년 맹해지역 교목 봄차원료를 악퇴발효하고 1년동안 숙성한 다음 2012년 12월에 압제하였습니다.
사용한 원료 병배는 5급, 7급, 9급 입니다.
숙차인데요.. 향이 좋습니다.
끊임없이 우려나오는 내포성이 정말 뛰어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맛이 더욱 깔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래가치가 더욱 좋은 봉황유입니다.
살아있는 엽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훌륭한 엽저입니다.
추가시음기(2014년 12월 19일 )
숙향이 많이 사라지고 단맛이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추운 날씨여서 그런지 더 맛이 좋게 다가옵니다.
처음 봉화유가 들어왔을때도 맛이 좋았지만 지금은 좋아졌네요.
지금 구입하셔서 드시면 더욱 좋을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