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13년 향두전차 250g 보이차 생차
봄을 알리는 향기 향두입니다.
가장 이른 싹을 주로 하여 만든 향두청전은 두기만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고 육대차산의 지력으로 키워낸 고수령 차나무에서
첫잎을 수확해 정성스런 가공을 거친 향두는
두기의 옷을 입음으로써 화룡정점에 다다릅니다.
매끈한 두기의 포장은 차맛을 극대화 시키는 요소입니다.
요모조모 살펴도 포장은 두기를 따라올 차창이 없어요.
이파리가 꿈틀거리는듯 합니다. 어린 잎들이라 생기가 있지요?
향은 향두라고 생각합니다.
두기가 곧 원료이듯이요.
향은 기본이고
매끄러운 구감은 어제보다 오늘이 더 좋습니다.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입다.
보이차는 내일을 보고 구매하는 유일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이른 봄의 기운을 받고 자라서 그런지 향이 좋고 맛은 진합니다.
포장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2013년은 개완이네요^^
시원한 맛이 잘 나고 상쾌합니다.
맛있는 고삽미가 차 맛을 더 좋게합니다.
입안에 봄의 향기가 가득차고 포만감을 느낍니다.
전체적인 풍미가 매우 좋습니다.
고삽미가 균형을 이루고, 회감과 회운이 매우 빠릅니다.^^
입안에 단 맛이 잘 돕니다.
엽저에서 나는 차향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엽저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향두는 두기차를 대표하는 춘조입니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금 구매해 두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