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숙차는 악퇴 발효후 최소 1년간 자연상태에서 후발효를 더 진행합니다.
숙미를 제거한 후 차에 있는 먼지를 모두 제거하고
가장 깔끔한 상태에서 병배하고 압제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두기 숙차는 보통 2년이 지나면 마실만하고(최근에는 바로 마셔도 좋습니다.)
오래 될수록 더 훌륭한 맛이 나는데, 가장 큰 특징은
숙차인지 구분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근 12년 숙성 됐습니다.
가성비 매우 좋습니다. 지금 마실 차로 추천합니다.
[두기]13년 소숙전 90g 보이차 숙차 초콜렛 소전차
조각 보이차 13년 소숙전
초콜릿 모양으로 한 조각씩 떼기 좋습니다.
여행중에 고급 잎차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최적의 설계로
한 번 음차에 최적인 6g조각으로 쉽게 덜어 마실 수 있습니다.
한 편에 90g으로 부피 부담을 줄인 소형 전차인데 강한 긴압을 하여 시간이 갈수록 맛이 깊어집니다.
한 조각씩 떼내어 마시는 즐거움이 있는 소숙전은 맛과 편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아이템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차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맛의 부드러움은 밀크 초콜릿처럼 농밀하고
진한 탕색은 다크 초콜릿을 연상케 합니다.
모양부터 맛까지 초콜릿 숙전이라 불릴만 하네요.
균일하게 파쇄된 차엽은 매번 동일한 차맛을 내는 필수 조건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차맛을 즐기는 방법
두기 초콜릿 소숙전으로 일상에서 여행에서 차를 즐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