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차 박성채 대표가 진해표 회장에게 부탁해서 제작한 일기일회 극품청병을 소개합니다.
이 때부터 보이차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장차 보이차 만들기 어렵겠다는 생각하에 두기에 없는 3kg 대병을 생각하고 일기일회(한순간도 같은 만남은 없다) 문구로 생산을 의뢰했습니다. 보이차는 마실때마다 맛이 다릅니다. 오늘 또 맛이 다릅니다. 비교적 강한 고삽미와 오미(쓴맛,단맛,떫은맛,짠맛,감칠맛)가 결합된 풍부한 향미를 평차하세요.
포인트 : 블렌딩 보이차, 풍부한, 내포성
공부차X두기 13년 일기일회 극품청병 3kg
“茶有十德(차유십덕)”:"차가 주는 10가지
①以茶散闷气;기분을 전환해준다.
②以茶驱睡气;숙면을 취하게한다.
③以茶养生气;활기찬 생활을한다.
④以茶除疠气;염증을 예방한다.
⑤以茶利礼仁;예절이 바르고 어질다.
⑥以茶表敬意;경의를 표한다.
⑦以茶尝滋味;맛을 즐긴다.
⑧以茶养身体;건강에 좋다.
⑨以茶可雅心;예쁜 마음을 갖는다.
⑩以茶可行道。도리를 행한다.
3kg 대병의 압도적인 포스에 소장만으로 만족을 하실겁니다.
보이차는 마시는 예술품입니다.
박물로써 의미가 있고
대병은 그 크기가 좋아서 관상하기도 좋습니다.
관상을 즐기다 맛을 봤는데,
정말 맛이 좋아서 추천드리니다.
병면을 통해 10년동안 아주 잘 익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상급 모료를 두기가 직접 관리. 제작한 일기일회 대병은
나만의 보이차를 원하시는 소수의 차인들을 위해 특별 제작 되었습니다.
천지운 공부차에서 보관 관리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갖췄습니다.
정말 맛이 좋습니다.
향기를 잘 가두고 있습니다.
맑은 청향에 밀향이 있고, 탕감이 부드럽고 진한 고삽미에서 오는 생진, 회감이 매우 빠릅니다.
첫 해부터 한국에서 보관한 두기차는 10년이 되면서
완전히 다른 품질과 좋은 기운을 갖춘 보이차가 됩니다.
열감도 매우 좋고, 기가 모이는 느낌이 좋습니다.
좋은 원료, 가공, 보관 3박자가 맞아 떨어진 결과물입니다.
탕색 전환이 참 좋습니다.
잔향이 어찌나 좋은지 잔에서 코를 뗄수가 없습니다.
운남의 아름다운 고차수로 만들어 진
공부차가 의뢰해서 제작한 두기 일기일회 극품청병 입니다.
살아있고 탄력좋은 엽저가 매우 좋습니다.
맛으로 평가받고 싶은 보이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