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호] 06년 이무 낙수동 고수청병 400g > 보이차 생차 | 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공부차

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Category

차 / Tea 보이차 보이차 생차 

온라인전용

천자호 2006년

누적판매 11개

[천자호] 06년 이무 낙수동 고수청병 400g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1 개, 추가옵션 0 개

1,248,000

천자호 초기 제품으로 이무정산에서도 유명한 낙수동 고수차만을 사용하여 순도높은 향미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매우 귀한 05년 고수차를 만나보세요.

취소

  •  
     1.jpg
     
    [천자호] 06년 이무 낙수동 고수청병 400g
    수장번호가 있습니다.
    낙수동 대수차로 제작하였습니다. 낙수동 차는 향기가 좋은게 특징

    천시, 지리, 인화
    하늘의 시간이 맞고, 지세가 좋고, 정식한 사람이 함께해야 좋은 차가 만들어진다.

    3.jpg
     
    병면을 보면 발효가 더 잘 된 느낌이 있습니다.
    압병을 한 후 대개는 실내에서 홍간을 하지만 천자호에서는 가장 더운 시간을 피해서 오후 3시이후 쇄간을 한다.
    가장 더운 시간은 즉 온도가 40도가 넘으면 효소변화에 좋지 않습니다.

    홍간(烘干:열건조), 음간(陰干: 그늘건조), 쇄간(灑干:햇볕건조)
    3가지 중 어떤것이 가장 좋다는 것에 대한 결론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1년 100톤이상 생산하는 차창은 홍간을 할 수 있는 건조실이 있습니다.
    대개 우리가 접하는 차는 홍간입니다.
    음간과 쇄간은 날씨가 청명하고 맑으면 쇄간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후변화가 심한 운남에서는
    소나기가 올 것 같으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널어서 건조합니다.
    완성된 차를 보면 홍간한 차는 생산된 시점부터 좋은 향이 잘 나옵니다.
    음간이나 쇄간은 차를 보관하면 할수록 향이 더 농후해지는데 보통 5년정도가 지나면 명확한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4.jpg
     
    홍간을 하지않고 2-3일동안 쇄간을 하였기 때문에 표면의 변화가 더 빠르게 보입니다.
    향도 아주 잘 살아났습니다.
     
    5.jpg
    한 10년은 된 차처럼 보입니다.^^
    차 향도 매우 좋습니다.
    6.jpg

     
    daum_net_20140425_093436.jpg

    가지런히 잘 정리된 맛이 매우 부드럽게 입안을 젖셔줍니다.
    입안에 깔리는 밀향이 참 좋고 부드럽지만 든든한 포만감과 함께 전달되는 맛과 향이 참 좋습니다.
    회감, 회운이 빠르고 명확합니다.
     
    daum_net_20140425_093514.jpg
     
    꾸밈이 없는 맛과 향,, 가장 정직한 이무정산 대수차 맛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 제가 지금 마시는 이 차가 낙수동의 가장 고급원료로 생산된 보이차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보이차를 마시는 재미가 느껴집니다.
     
     
     daum_net_20140425_093544.jpg
     
    엽저의 탄성이 매우 좋고 굵고 도톰한 것이 여지없는 이무정산 대수차입니다.
    천자호에서 제작한 하나하나 명품 보이차를 소개를 할 것입니다.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고급차를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바로 마시는 대수차
     
    천자호-06년-이무낙수동고수청병.jpg
    소분된 [공부차] 하우스티 그린으로 먼저 맛보셔도 좋습니다.

    시음평가 데이터

    시음평가가 아직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기본정보

    리뷰 0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문의 0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배송안내

    교환안내

    추천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추천상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