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10년 금두 극품대수차 357g 경전석모 보이차 생차
2008년 처음 금두가 세상에 나왔을 때, 매 년 동일한 품질로 출시되기를 기대했습니다.
금두의 특색이 명확하고 후발효 전환이 우수한 특별성 때문입니다.
금두는 두기 병배차중 극품 대수차이고, "전능왕"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다채로운 변화를 갖추고 강한 힘과 부드러운 힘의 균형이 조화롭고, 신선한 향미가 매우 순수합니다.
병면의 형태가 웅장하고, 풍부한 화과향이 진합니다.
시원한 단맛이 느껴지고, 강한 고삽미가 빠르게 녹아 내리고 기분좋은 회감으로 다가옵니다.
포만감 좋은 구감에 수렴성도 좋고, 생진작용도 빨라 회감은 더 빠른것 같습니다.
다양한 향미와 층차감있는 변화가 입안에서 여러 형태로 전달되면서
오는 회운이 정말 좋습니다.
내포성이 매우 좋기 때문에 오랫동안 이 좋은 맛을 즐길 수 있고,
10여포 뒤부터는 순수한 꿀물같은 단맛이 계속 올라오는 것을 보면
금두에 사용한 원료의 가치를 재확인 했고, 두기의 병배기술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0년 금두 극품 대수차
만인이 인정하는 보이차가 있습니다.
바로 금두 입니다.
금두 메니아가 세상에 넓게 퍼지고 있습니다.
왜 좋냐고요?
그 건 마시는 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금두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사진을 찍기도 전에 차 향에 매료되어 직원들이 마셔버렸습니다.
뭔가에 홀렸다고 합니다. ㅜ.ㅜ
병면의 포스도 장난이 아닙니다.^^
이 말이 생각납니다. "장난치냐" -- 정말 장난칠려고 몇 편만 정말 신중하게 만든 차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포스가 나오는지요.
뒷면도 마찬가지입니다.
와~~ 어떻게 이렇게 입안에 꽉찬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하는 건지요..
입안에 느껴지는 포만감이 점차 사그라 들면서 다시 뿜어져 나오는 생진과 회감은 야~~ 이 차 정말
물건이네,,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니다.
훌륭한 차 맛은 어디서 왔고 어디서 가는지요?
좋은 원료에서 오고 좋은 보관에서 좋은 맛으로 갑니다.
차향이 참 깊고 우아합니다.
우아하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입안에 넘쳐나는 이 차향.. 참 좋습니다.
고급차는 탕속에 진한 향이 숨어 있습니다. 그 향이 입안을 감쌉니다.
끝없이 느껴지는 시원한,, 그리고 진한 맛이 매우 좋습니다.
두기에서 제작한 보이차는 최고입니다.
사용한 원료가 최고입니다.
좋은 원료답게 내포성이 매우 좋습니다.
훌륭한 엽저 모습입니다.
운남 지역의 최고의 원료만을 골고루 병배해서 생산했습니다.
끝없이 느낄 수 있는 풍부함을 느껴보세요.
아직, 두기 보이차를 마셔보지 못한 분들은 하나하나 마시면서 느껴보세요
여러분을 또 다른 감동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소분된 [공부차] 하우스티 블랙으로 먼저 맛보셔도 좋습니다.
죽순의 껍질을 이용한 포장
직사광선을 피하고 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후발효에 좋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