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08년 대두 극품교목청병 357g > 보이차 생차 | 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공부차

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Category

차 / Tea 보이차 보이차 생차 

온라인전용

두기 2008년

누적판매 5개

[두기] 08년 대두 극품교목청병 357g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1 개, 추가옵션 0 개

820,000

시간이 차를 아주 멋지게 변화 시켰습니다. 보다 성숙된 시원한 풍미가 있는 고삽미와 풍부한 점성으로 단맛이 사르르 녹아나는 맛이 있습니다. 세월이 흐른 대두의 참맛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취소

  • ë기 ëìì°¨.png

     
    1448525255926266609.jpg
     [두기] 08년 대두 생병 357g 보이차 생차

    병배 보이차의 표준 그 이상
    병배차는 가성비로 이해되는 경향이 있는데 두기의 대두는 적절히 조합한 일반 병배차가 아닙니다.
    최고의 원료를 사용 했습니다.


    14485252553953.jpg
     
    보이차는 향기로 존재를 드러내고
    시장의 가격으로 가치를 증명합니다.
    13년이 지나는 두기의 병배대수차



    14488565324231.jpg
     

    향이 좋아 지금 마시기 좋습니다.
    충분한 숙성으로 위에 부담이 적고
    생생한 차기에 입안이 깔끔합니다.
    두기 대두가 청병 보이차의 대명사로 대두되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14488565328713.jpg
     
    13년 차의 면모입니다.
    마시기 위해 개봉해서 자연 거풍을 1주일 지나면 최상의 맛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매일 맛이 깊어갈 것입니다.
    개봉을 안한 수장 보이차는 더 천천히 미래를 기다리면 천천히 익어가겠지요.

    14488565322800.jpg
     
    보이차는 개봉부터 다 마시는 순간까지 상승일로의 유일한 차 입니다.


    daum_net_20140624_120201.jpg
     
    대두가 익기전의 사진을 한 장 첨부해 봅니다.
    이렇게 맑은 꿀물을 연상케 하는 노란 빛깔의 찻물이 10년의 세월이 흘러
    어떻게 변하였는지 밑에서 확인해 보시지요.
     
    대두 (60).jpg
     
    확 차이가 날 정도로 아주 잘 익었습니다.
    붉은 빛깔의 탕색에서 주는 부드럽고 농밀한 단맛이 날 것이라고 암시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차를 하고 나서 첫 포의 탕색을 보니 매우 잘 익은 붉은색의 빛깔이 이 차의 담긴 당도나
    잘 익은 생차의 맛이 기대가 가게끔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시원하면서도 농익은 달콤한 향기가 일품입니다.
     
    대두 (71).jpg
     
    10년된 대두의 탕색, 보는 것만으로도 바로 빠져들 것 같은 색감입니다.
    차에서 잘 익은 보이차의 진향과
    시원한 풍미의 고삽미가 있기에 편안한 맛이 있으며
    풍부한 점성으로 인한 쫀뜩한 구감의 단맛이 있어 매우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혀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며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세밀하게 잘게 쪼개진 분자처럼 느껴지는 단맛이 아주 좋습니다.
     
    대두 (61).jpg
     
    너무 맛있는 나머지 탕색 사진 찍는 것도 잊어 버릴 정도로 깊은 단맛에 매료 되었습니다.
    마시고 나서 진한 단맛이 지닌 회감이 올라와서 입안 전체로 퍼지는 맛이 있는 동시에 잠시 시간이 지마녀
    꿀을 먹은 것 마냥 강한 단맛이 입안이 끈쩍해질 정도로
    솟구치는 단침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이 차의 매력을 더욱 높히고 있습니다.
     
    대두 (73).jpg
     
    내포성이 매우 길어서 맛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탕색은 연해져도 대두의 순수한 맛은
    일절 변하지 않고 자기만의 본질을 그대로 두면서 시원함과 은은한 맛을 꾸준히 내어줍니다.
     
     아주 맛있게 익은 대두를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10년 동안 한국에서 보관한 두기 보이차가 어떤 맛으로 변하였는지
    경험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대두 (95).jpg
     
    시원스럽게 뻗은 엽저 그리고 각 엽저의 색상이 균일하고 익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 차는 한국에서 건창으로 보관했기에 08년 대두의 깨끗한 향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맑은 향이 나던 엽저에서는 농밀한 달콤한 향기와 익어가는 향기가 나니 세월의 힘이
    보이차를 변화 시킨 것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마셔도 아주 좋고 이 차를 구입하고 또 10년 정도 보관해두면 그 때는
    더욱 진한 맛이 완성될 것 입니다.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08년-대두병차-25g.jpg

    소분된 [공부차] 하우스티 그린으로 먼저 맛보셔도 좋습니다.

    http://ai.esmplus.com/gongboocha/douji/douji_intro1.png
     
     

    시음평가 데이터

    시음평가가 아직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기본정보

    리뷰 0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문의 0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배송안내

    교환안내

    추천상품

    추천상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