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11년 유락 순료대수차 357g 명산명채 보이차 생차
두기차가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품질로 변합니다.
10년 숙성으로 이제 가치가 급상승하는 시점입니다.
유락 고차원중 핵심지역중에
가장 잘 보존된 대수차만으로 만든 유락 순료대수차입니다.
석모로 긴압한 표면이 진화된 이후 더 예쁜것 같습니다.
두기는 후발효를 생각해서 석모긴압을 더 강하게 합니다.
탕색이 맑고, 탕감이 부드럽습니다.
약간의 화향과 달달한 과향이 느껴집니다.
11년도에 느꼈던 부드러운 고삽미가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차기가 더 진해졌고,
더 명확해진 회감과 계속 남는 두기 유락 순료 대수차만의 여운이 참 좋습니다.
다른 차류에서 느낄 수 없는
길게 남는 여운 때문에 보이차를 마시는 것 같습니다.
정직한 원료는 속일 수 없습니다.
두기가 지켜나가는 명품 보이차 생산은 큰 결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깊은 산속 대수차의 생기가 살아난 엽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