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보이차를 제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차는 시장에서 우연하게 발견학 차 맛이 좋고, 가격도 마음에 든 숙차입니다.
마시기 편한 숙차 소비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07년 포랑왕자는 생산된지 5년이 되었고, 보관도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마실차를 찾는다면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07년 포랑왕자 200g
유광금아가 표현되기 시작합니다.
곤명에서 보관이 되었습니다.
탕색이 매우 투명하고 아주 맑습니다.
차 원료는 맹해지역의 봄차 원료를 사용하여 맛이 진하고 내포성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느껴지는
단 맛도 좋습니다. 물론, 차를 연하게 우리면 우려나는 단 맛은 더욱 좋습니다.
탕색보면 달달해 보이지 않나요? 사진처럼 정말 맛이 좋습니다.^^
좀 진하게 우려도 전혀 거부감 없는 맛과 향이고,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차 가격하고 차 맛이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차는 맛 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 것입니다.
보통, 탕색이 사진처럼 맑고 투명하면, 대부분 차는 아주 좋습니다.
술술~ 잘 넘어갑니다.
엽저 상태는 매우 정상입니다. 탄화된 엽저없이 깨끗합니다.
통 크기가 비교적 좀 높습니다^^ 높은 이유는 8편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생산일자는 2007년 5월 18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