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보이차는 좀 특별한 보이차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보산 사파 야생 원료를
06년도에 86년 사파타 모양[125g] 그대로 복원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래서, 모양도 더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참고로 사파 원료와 사타 원료를 매우 구하기 힘든차로 저도 본적이 없습니다.
사진으로만 본 적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전설이라는 말까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이 차는 보이차를 오래동안 연구한 하경성 선생에 의해서 생산이 되었는데,
당시 생산량이 매우 적었습니다. 사람들이 맛을 보고 수장을 하면서 얻은 별명이 있습니다.
별명은 한번 수장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 내 보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품질이 얼마나 좋았기에 이런 별명이 붙었는지 여러분도 경험해 보셔야 됩니다.
1관에 4편(1편 125g)이 들어있습니다.
타차 모양 상당히 예쁩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3분-5분-5분-5분
강한 고미가 살아있고, 삽미는 은은합니다.
매끄럽게 넘어가는 찻물이 마시기 쉽습니다.
생진 작용도 매우 좋고, 바로 전달되는 정확한 단맛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
저도 이야기만 들었던 사파타인데, 부드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감칠맛나는 단맛이 인상깊습니다.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사파만이 줄수 있는 놀라운 부드러운 맛과 감칠맛이 동반한
포만감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잎이 좁고 길쭉길쭉하며 찻잎의 바퀴가 날카롭게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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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마실차가 없다면 오늘 소개한 보산 타차를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마셔도 부담이 없습니다.
이 차가 아주 마음에 들어 창고에서 다시 찾았습니다.
깊숙이 있어 찾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받으면 바로 드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