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미소가 빛나는 이애민작가의 포대화상 작품입니다.
이애민 작가는 1979년 흑룡강출신 국가급 공예미술원입니다.
어려서부터 조예 예술에 심취되어
학교졸업 후 조예연구원으로 부터 시작하여
1996년 자사조예에 발을 들여
조예 명가의 지도하에 깨달음을 얻어,
현재 자사 조예설계 제작에 종사하고있습니다.
그의 모든 작품은 마치 살아있는것 처럼 생동감이 넘쳐 흘러,
보는이로 하여금 그의 작품에 호감과 흥미를 갖고 소장하게끔 하는 작품입니다.
자연스럽고 복스러운 미소가 참 좋습니다.
겹겹히 쌓여있는 연꽃 무늬를 잘 표현하였습니다.
하늘하늘한 옷감 처리가 아주 멋집니다.
염주는 구리로 묶어 있어서 살짝 움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