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된 설비로 위생적인 시설에서 제대로 발효과정을 거친 숙차는
부드러운 맛과 특유의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피지로 단아하게 포장된것이 이기곡장 포장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기곡장은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가업인 보이차 문화를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1아1엽으로 제다한 공작호 숙차입니다.
하단 왼쪽에 찻잎이 갈색입니다. 그래서 숙차로 보시면 됩니다.
생차와 숙차를 구별하기 위함입니다.
100년 대엽종 고차수의 쇄청모차를 원료로 2014년 12월에 생산되었습니다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이기곡장 보이차는
지금까지 제가 본 차창중에 가장 믿을 수 있는 고급차를 제작합니다.
이기곡장 숙차는 몇 해가 지나면 더욱 고급스런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담아진 차가 보기 좋습니다.
색상이 참 좋아 보입니다.
1아1엽의 가장 어린 잎으로 제작했습니다.
단아하게 모습의 차청입니다.
금아가 많이 보입니다.
발효가 잘되었고 차청이 깔끔하고 견실합니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 마시기에 아주좋습니다.
빨리 마시고 싶습니다.
발효가 잘된 좋은 향이 납니다.
쌍둥이 다우들도 빨리 마시고 싶은지 저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경덕진 개완과 잔을 예열하고 차 우릴 준비를 했습니다.
첫탕의 탕색입니다.
숙차임에도 맑고 밝은 탕색이 참 좋습니다.
숙향은 전혀 없습니다.
진한 향과 풍부한 단맛이 매력적입니다.
발효도가 강하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바디감과
입에 쫙 달라붙는 점성
마실수록 느껴지는 단맛과 감칠맛까지 잘 어울어진 맛입니다.
경곡지역의 대수차로 제작돼서 그 가치가 더 높습니다.
윤기있는 탕색입니다.
마실때의 포만감이 기분좋습니다.
침이 고입니다.
함께 마시고 싶으실까봐 두잔 우렸습니다.
한 잔 드시지요~
포만감과 부드러운 단맛이 차마시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산차 포장이어서 마시기 좋고,
바로 우리는데 불편함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워지고 있는즈음 숙차 마시기 좋습니다.
지금부터 공작호 숙산차를 가까이 두고 우려드셨으면 합니다.
열감도 좋아 편안하게 마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내포성이 좋고, 오래 마셔도 질리지 않습니다.
대수차로 제작된 숙차 이기곡장 보이차입니다.
100년의 가업을 이룬 이기곡장의 보이차는 믿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