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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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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11년 반장 순료대수청병 357g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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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000

반장차의 선물은 부드러운 탕감, 풍부한 생진, 강한 패기, 빠른 회감, 긴 여운 등이 있습니다. 진한 반장의 기운이 단전으로 모이고 열감도 좋고 회감 회운이 빠르고 오래 지속됩니다. 명품으로 인정받는 순료 노반장 노만아 비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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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기 반장차 시리즈입니다. 07년, 08년 노반장 100%로 생산해서 노반장으로 출고 된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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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 반장 순료대수차 357g - 중후한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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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접는 방법도 예술로 승화한 두기 정신.
    18절 포장법은 두기가 상품을 만드는 섬세함을 나타냅니다.
     
    두기노반장.png
    서쌍판납 맹해현, 포랑산 구역내의
    노반장, 노만아, 신반장, 파잡잎巴卡囡 등 5개 자연촌으로 조성된 지역을 반장차로 통일해서 부릅니다.
    05년이후부터 차품질의 독특한 차기가 유명해지면서 신진 보이차산으로 인정을 받았고
    지금은 가장 비싼 가격에 원료가 거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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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기 반장 대수차는 노반장, 신반장, 노만아, 파잡잎으로 제작했습니다.
    차 표면의 조소가 매우 아름답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아 2엽으로 구성된 싹이 금호로 바뀌는 모습과 기름진 차청이 서로 뒤엉킨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진한 반장향이 농후하고, 향기에 취해 벌써 입안에서 생진이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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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황색의 맑은 탕색이 매우 투명하고 빛이 납니다.
    차를 따르는데, 이미 진한 화밀향이 계속 올라옵니다.
     
    입안을 꽉 채워주는 강력한 고삽미가 무겁게 다가오더니
    한 순간에 부드럽게 사라진 강한 패기가 남긴
    생진과 회감이 풍부하고, 진한 향기와 긴 여운이 남습니다. 
     
    두기가 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생각합니다.
    "정직"
    참, 정직한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반장 순료차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탕감, 탕안에 포함된 향기, 균형잡힌 고삽미, 빠른 회감, 긴 여운, 내포성,
    이 모든 것들의 조화는 정직한 원료가 주는 정직한 맛입니다.
     
    5.jpg
    사진 한 장으로 모든 설명이 가능한 엽저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저 살아있는 살찐 엽저를 비비고 터트리고 싶어집니다.
    엽저 사진을 오래동안 보는데,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이 있습니다.

    11년-반장순료대수청병.jpg
     
    소분된 [공부차] 하우스티 블랙으로 먼저 맛보셔도 좋습니다.
     
    두기1.png
     
     
     
    - 13년도에 작성한 시음기로 참고용으로 사용하세요- 
     
    2012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두기" 차를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두기차 홍보를 위해서 후발효가 진행중인 노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효가 안정되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여러분과 함께 나눌차는 두기에서 2011년 제작한 반장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두기에서 사장이 직접 보관하고 있던 반장 5건을 한국에 소개하는 이유는 두기 반장과 타 사 반장을 비교해서 시음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입니다.
    두기의 순료시리즈는 생산량이 적어서 한국에 5건을 소개하기는 매우 힘듭니다.
    더구나 3년산 반장차는 더욱 그렇습니다.
     
      11년 반장 순료 대수차 357g
    병면 정말 예쁩니다.
    포랑산 노반장, 신반장, 노만아 대수차중에 우수한 품질은 백호가 선명한 특징이 있습니다.
    순없이 많던 백호가 금아로 바뀌고 있습니다.
    노반장 특유의 시원한 맛이 있고 노만아의 진한 맛이 따라옵니다.
    입안에 꽉찬듯한 포만감이 매우 깊게 다가옵니다.  
     두잔째부터 강렬하게 다가오는 빠른 회감과 오래동안 맴도는 회운이 차 마시는 재미를 더 합니다.
    그 사이 입안에 침이 고이고 텁텁하거나 막힌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입안이 촉촉하게 젖어서 갈증이 해소됩니다.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잔속에 잔향이 오래남습니다.
    좋은 차성과 내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진한 차향이 분명하고 그윽한 분위기가 오래오래 지속됩니다.
    사진으로 보더라도 토실토실한 엽저가 보입니다.
     
    진한 맛, 부드러운 맛이 모두 전달되는 11년 반장 대수차입니다.
    쓰지만 쓴 맛이 바로 사라지면서 단맛으로 바뀌고 목부터 올라오는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튼실한 엽저가 참 마음에 듭니다.
    잘 보관되어 전혀 손상되지 않은 엽저입니다.
      타사 노반장과 비교 시음을 하신 후 냉정한 평가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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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기는 고해발 지역의 주변환경이 좋은 지역만을 골라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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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기는 생태환경이 좋은 고차원의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두기1아2엽.png
    두기가 주변 생태환경과 고차원을 따지는 이유는
    좋은 보이차는 주변의 야생식물의 향기와 깊은 토양의 영양분으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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