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차는 서쌍판납 12대 고차산 차청을 사용해서 보이차를 만듭니다.
한 편의 보이차를 통해 매 차산의 특징을 만날 수 있습니다.
두기는 자연이 선사한 맛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건강한 생태환경을 찾습니다.
두기 보이차의 근원은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두기는 고차원 대수차(고수차)원료를 사용합니다.
두기가 사용하는 차청은 모두 가치가 있습니다.
옥두는 세밀한 부드러운 구감과 회감이 좋은 대수차입니다.
옥두는 08년도에 처음으로 출시 됐습니다.
06년의 생태고수차, 07년의 생태대수차가 조금씩 병배를 통해 개선되면서
명확한 품격을 지닌 구감과 후발효 전환이 매우 우수한 보이차가 탄생했습니다.
[두기] 09년 옥두 대수청병 357g 석모명품
옥두는 06년 생태고수차를 시작으로 08년부터 옥두 정품 대수차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옥두는 운남성에서 해발고도 1200미터이상의 20세기 초 전후에 심은 유명 고차원의 100년이상된 대수 봄차로 제작했습니다.
고차원의 생태환경과 토양의 조건이 매우 좋고, 주위의 반생식물의 여러 향기를 흡수하여
내포하는 방향물질이 풍부하고, 이런 여러 요소들의 협조성이 선사하는 포만감([두기] 09년 옥두 대수청병 357g 석모명품 보이차 생차수렴성)이 우수하고, 내포성이 있는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18번 접는 포장이 예쁩니다.
두기차는 좋은 원료를 사용해서 병면이 예쁩니다.
윤기있는 병면과 서서히 익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10년동안 후발효가 잘 됐습니다.
적당한 고삽미와 회운이 주는 특별한 매력을 고급 보이차 입문자와 수장가에게 선사합니다.
세밀하고 부드러운 탕감이 품격 높은 대수차를 표현하며,
시원한 단맛과 회감이 조화롭게 잘 어울립니다.
시원한 고삽미가 빠르게 회감으로 전환되고
부드러운 포만감이 주는 구감과 매끄러운 탕감이 좋습니다.
다양한 향기와 맛이 조화롭고, 빠른 화감과 회운이 좋고, 내포성이 매우 좋습니다.
지금 바로 마시기에 적당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맛으로 변합니다.
도톰하고 튼실한 살아있는 엽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품질로 증명되는 원료의 가치,
가치를 아는 차인,
원료의 정직성이 우리를 감동하게 만들고,
우리에게 새로운 보이차를 인식하게 만들 것입니다.
소분된 [공부차] 하우스티 그린으로 먼저 맛보셔도 좋습니다.
금두, 옥두, 대두, 상두는 두기가 자랑하는 대표 병배차이고, 명확한 품질차이가 있습니다.
금두 - 황제의 강한 패기와 결단력이 느껴짐
옥두 - 황후의 부드러운 내면의 힘이 느껴짐
대두 - 용맹한 장군의 기개가 느껴짐
상두 - 제갈공명의 조화로운 총명함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