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찻잎을 주로하여 시원한 단맛이 일품입니다.
찻잎의 형태가 온전하고 긴압이 균형있게 이루어 졌습니다.
유락산의 고대 육대차산중 한 곳으로 옛지명은 기낙산(基诺山)입니다.
유락차산은 의방 이무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으로 알려진 보이차의 명산지입니다.
유락차산의 원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지만
10년 세월이 흐르면서 생엽의 자극적인 향미가 사라져 더욱 부드러운 차가 되었습니다.
살작 쓴 맛이 있나 싶었던 야생의 고미가 수스러 들고 쌉쌀한 청향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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