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10년 봉황유 357g - 부드러운 맛
두기 숙차의 주역 화천하와 봉황유
화천하보다 못한 봉황유가 아닙니다.
화천화와 다른 매력의 봉황유.
프리미엄 화천화의 매력이 동급 최강 품질이라면
편안함을 주는 봉황유는 단점이 없는 차라 소개하겠습니다.
10년 진기의 봉황유는 익숙한 그 맛 입니다.
보이차 악퇴미의 편안한 숙미, 부드럽게 숙성된 찻잎이 주는 향긋한 보이차 특유의 향에 매일이 즐겁습니다.
구력이 있는 차인이라면 봉황유 정도는 되어야 데일리 차로 만족하실 겁니다.
어느 자리,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차.
부담되지 않고 익숙한 맛과 향을 내어 줍니다.
거친 듯 햇던 야성의 맛이 세월에 수그러졌습니다.
이보다 더 맛나질까 싶지만 아직 10년, 봉황유는 진화중입니다.
두기는 더욱 성장 할 것 입니다.
두기의 차를 소장한 차인과 그렇지 않은 차인으로 구분 될 미래가 올 것입니다.
투자가 아니라 현명한 소비로서 권합니다.
오를 것을 알고 있으니 넉넉히 사두는 현명한 소비 말입니다.
평범한 듯 편안한 봉황유가 세월만큼 맛있어 졌습니다.
예상했던 맛입니다.
좋은 차는 예측이 됩니다.
지금 맛난차가 미래에 더 맛나질거란 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보이차 시장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하는 몇몇 차창들이 있습니다.
공부차의 안목을 믿는 안목이 회원님들의 차 생활을 윤택하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소분된 [공부차] 하우스티 그린으로 먼저 맛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