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는 서쌍판납의 원료를 사용합니다.
현재, 가장 비싼지역의 원료입니다.
좋은 생태환경의 원료를 직접 가공합니다.
넓게 분포된 소수차 입니다. 예전에는 황산차, 교목차 이렇게 많이 불렀습니다.
약 30년 더 자라면 대수차가 됩니다.
튼실한 봄차만을 골라서 제작한 화천하의 맛이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좋은 차는 좋은 원료에서 나옵니다.
09년부터 매년 화천하를 생산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맛 볼 차는 12년 화천하입니다.
[두기] 12년 화천하 357g 교목봄차 보이차 생차
오늘 소개하는 12년 화천하는 맹해지역의 봄차로 만들고,
약 8년 진화되면서 진향이 잘 나는 고급 숙차로 변했습니다
화천하 포장은 오래 볼수록 정이 갑니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이름으로 천하를 따뜻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위장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니 몸이 차가운 분들은 화천하를 드시면 좋습니다.
약 90일간 숙성하고 1년동안 자연발효를 거친 화천하입니다.
두기 보이차의 병면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이유는 좋은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원료가 전달하는 느낌을 버릴 수 없습니다.
주로 어린 원료를 사용해서 금호도 많고, 조소도 선명합니다.
맹해 조춘교목이면 맛이 진하고,
두기의 숙성기술이며 부드럽고 섬세할 것 같습니다.
탕색이 매우 맑습니다.
탕감이 매우 부드럽고 매끄럽습니다.
세밀한 밀도가 느껴지는 점성과 단맛이 아주 좋습니다.
진기 8년이 되면서 모든 면에서 더 섬세한 품격이 느껴집니다.
고급 보이숙차를 원하시는 분들께 정말 잘 어울리는 명차입니다.
정성을 들여 만든 두기의 장인정신이 빛을 보는 시기가 가까워집니다.
역시, 차는 정직하게 만들면 좋은 차가 됩니다.
두기가 만든 보이차에서는 품격이 느껴집니다.
순도 100%의 맹해지역 교목 봄차의 1,3,5급 원료를 장기간 숙성한 후
그 다음 해가 되는 2012년을 압병을 하고 출고 했습니다.
엽저가 마치 생차처럼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천천히 숙성을 잘 했다는 의미입니다.
매우 훌륭한 엽저이고, 정말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아직도 화천하가 주는 회감이 입안에 감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