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08년 상두 청병 357g - 석모계열
병배의 미학이라 불리는 보이차
그 맛의 절정에 다다른 08년 상두 청병입니다.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투자로서 수장가치를 추구하시는 분,
고수차 원료의 순정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
진향 가득한 빈티지 골통차를 좋아하시는 분
이렇게 보이차를 즐기는 이유도 각양각색입니다.
08년 상두 청병은
조화로운 맛으로 소개합니다.
교목병배의 차로서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12년이 지나 맛이 진해지고 부드럽습니다.
최상급 병배 기술의 두기로 보이차를 만나보세요.
은은한 매자향과 진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지고, 부드러운 단맛이 생진과 함께 잘 퍼집니다
.
내포성이 좋습니다.
차를 마신후 단침이 멈추지 않고 돋아납니다.
생진효과를 분명히 체득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원료가 좋다는 것은 마셔보시면 알게 됩니다.
소분된 [공부차] 하우스티 그린으로 먼저 맛보셔도 좋습니다.
금두, 옥두, 대두, 상두는 두기가 자랑하는 대표 병배차이고, 명확한 품질차이가 있습니다.
금두 - 황제의 강한 패기와 결단력이 느껴짐
옥두 - 황후의 부드러운 내면의 힘이 느껴짐
대두 - 용맹한 장군의 기개가 느껴짐
상두 - 제갈공명의 조화로운 총명함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