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창에서 제작한 06년 영년보이 고교청병을 소개합니다.
병면 형태가 매우 보기 좋습니다.
대엽종의 차청들이 먹음직스럽게 병면을 이루고 있습니다.
발효된 병형이 매우 깨끗합니다.
맑은 난향과 진향이 조화롭습니다.
석모긴압으로 해괴하기 쉽고
황갈색으로 바뀌는 차청에서 잘 익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차청들이 참 잘생겼습니다.
앞면과 뒷면의 사용한 원료가 같습니다.
차에 물을 따르는 순간 밀향과 농밀한 과향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순간 차실에 향이 높게 올라옵니다.
밸럴스 있는 부드러운 고삽미
부드러운 단맛과 생진이 조화를 잘 이루고,
좋은 탕감이 있고, 목 넘김이 좋은 점성도 좋습니다.
훌륭한 맛과 향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밀향과 농밀한 과향 생진, 회감, 회운이 참 좋은 차품입니다.
오랫동안 후운이 남습니다.
탕색이 아름답습니다.
맛도 환상적입니다.
지금 마시기에 아주 적기입니다.
숨쉴때마다 뿜어지는 향
차를 마실때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생진, 고삽미
마시고 난 후의 회감과 회운 모두 이 가격에 만족합니다.
우리고 마실때마다 느껴지는 층차감도 좋습니다.
같이 마셔보실까요?
좋은 차는 함께 나누고 함께 마시면 어떨까 합니다.
오후의 나른한 시간 참 좋은 06년 영년보이 고교청병으로 함께 합니다.
지금 구매하셔서 바로 드시고
좀더 보관해서 마셔도 좋습니다.
바로 마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잔에도 향과 맛이 전해집니다.
함께 꼭 공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