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엮어 만든 수공 대나무 차보관함입니다.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대나무 보관함은 직사광선과 외부 오염으로부터 방어하며
차를 자연스럽게 익도록 도와줍니다.
엮음이 매우 정교한 제품으로 찻자리와 잘 어울리는 포장입니다.
수공으로 제작을 해서 약간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상태의 대나무 소개 특성과 제작과정중에 생긴 자연스런 흔적입니다.
대나무 특유의 은은한 광이 멋스럽습니다.
보이차 1편이 쏙 들어갑니다.
해괴된 보이차의 경우 한지를 깔고 보관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