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위에 붉은 갈색빛이 도는 옻칠을 하여
도자기 특유의 견고함과 옻칠의 따뜻한 촉감을
모두 가진 작품입니다.
다식접시와 덮개의 합이 알맞게 떨어지고
손끝에 닿는 감촉이 포근해 도기가 맞나 싶기도 하지요.
수공특유의 아름다운 옻칠 빛깔과 결은
손길이 더해져 나만의 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옻칠 금장 다식접시는 소중한 사람과의 찻자리를
더욱 아름다운 기억으로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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