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고 예쁜 차통
사군자차엽관(난) 구매
표면에 그려진 사군자와 글귀는 표면을 놀라울 정도로 얇게 깎아낸 후
그 위에 검은 안료로 덧그려져 있어 형태가 흐리지 않고 선명합니다.
차통의 목이 좁지 않고 바닥까지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여
내용물을 확인하거나 꺼내기 용이합니다.
단단한 차돌같이 동그란 뚜껑과 매끈한 몸체의 아귀가
꼭 맞아떨어져 향과 맛이 보존됩니다.
단니, 자니, 홍니, 녹니 각각 단품의 아름다움은 물론이거니와
4군자가 함께 할 때 품격을 더하는
매난국죽차엽관으로 단조로운 차실에 색을 입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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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넉넉하고 예쁜 차통
사군자차엽관(난) 구매
배○○
21-09-06
넉넉하고 예쁜 차통입니다.
파달산 뜯어서 넣어놨어요.
자사차통이 좋다는 얘기에 쓰고있는데 차가 잘 익어가네요.
색도 이쁘고 무늬도 멋지고 넉넉한 용량이라 추천합니다.
문의 2
비밀글입니다.
하○○
24-04-23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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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이○○
23-03-04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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