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는 수공개인이었습니다. 가운데 차자 위치가 다릅니다.
이 걸로 오래된 연대를 구분하기도 합니다.
종이질에 약간 두꺼운 후지입니다.
05년이전 보이차에서는 차벌레가 갉아먹은 흔적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 12통이 들어가는 광주리에 담아서 헐거워진 포장이 자연스럽습니다.
참고 하셔서 주문하세요.
잘 익어 보이는 병면이 매우 깨끗합니다.
건강한 습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병면에서는 매변향이라던지, 이상한 냄새가 전혀나지 않고
잘 익은 진향과 약간의 장향이 납니다.
장향이 한국에서 5년 보관되면서 진향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건창 노차로 손색이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느껴지는 단맛이 매우 좋습니다.
부드러운 고삽미가 단맛을 쉽게 느끼고 하고, 회감도 좋습니다.
생진과 함께 뒷 맛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약습을 받고 건창으로 보관되면 반드시 나는 향이 있습니다.
-약장향-
이 연한 장향을 알고 싶다면 오늘 소개한 00년 후지 청병 8582를 꼭 드셔보십시오.
차는 실제증명을 통해서만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건강한 노차를 맛있게 드셨으면 합니다.
"나는 광동, 홍콩, 대만에서 보관되고, 자연스럽게 조금 빨리 후발효된 노차의 부드러움이
좋더라" 하신분들께는 강하게 추천합니다. 더 보관하면 당연히 더 좋아지겠지만,
바로 마셔도 아주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첨미(단맛), 회감, 약장향까지 고르게 잘 갖췄습니다.
맑은 탕색, 부드러운 탕감, 편안한 목넘김
모두 좋습니다.
점성이 좋습니다.
봄, 가을 원료를 병배해서 생산해서 맹해차창 8582 정도의 내포성이 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탕색이 더 붉고 진합니다.
정말 좋은 가격에 나온 노차로
24년된 노차를 꼭 마셔보기를 바랍니다.
가성비 최고 입니다.
탄성도 좋고, 엽저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8582 형태의 병배입니다.
한국에서 5년이상 보관되어 더 고급스런 풍미를 자랑합니다.
품질이 굉장히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