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계] 2대 대사인 인장차 1kg > 흑차 | 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공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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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계] 2대 대사인 인장차 1kg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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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0 원

[희소차] 60년대부터 사용한 6호 숙성실에서 숙성된 09년의 노원료를 흑전차로 생산하고 한국에서 2년여기간 보관되면서 진향, 갈근향 섬세한 단맛과 기분좋은 회감이 좋아졌습니다.

중국 제다대사이자 국가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인 초익평대사가

친히 제작한 명품 흑차로 2009년 원료로 2019년에 출시된 제2대 인장차인 대사인 입니다.

긴압이 매우 강하여 해괴하기가 까다롭지만

오래두고 수장하여 천천히 차를 익혀 시간의 가치를 더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대사인은 1급 흑모차로 제작한 흑전차에 속하고, 50년 정도 된 생차 맛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초익평 대사의 중국내 인지도가 매우 높고, 백사계에서 생산한 노차라는 점이 시장에서 높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1대 인장차는 흑차 수장가들이 가장 아끼는 차가 되었고, 가격상승율이 6배에 달합니다.

130cc 5g 각 2분씩 (1번째-4번째-10번째)

대사인 노차를 우리면 맑은 등황색을 띄고, 매끄러운 구감이 부드러우며 단향이 조금씩 올라옵니다.

비 온 날의 소나무 숲이 연상되는 은은한 솔잎향과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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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잔이후 부터는 진한 홍색 빛을 띄고, 진향, 약향과 함께 느껴지는 달콤한 향이 좋고,

순하면서도 깊은 맛을 동반한 회감의 기운이 일품입니다.

내포성이 뛰어나 여러 번 우려 마셔도 풍미가 일관되고 탕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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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백사계 흑전차와는 달리 굉장히 여리고 보드라운 찻잎입니다.

고급스런 편안한 구감을 느껴보세요.

영원한 수장가치를 지닌차로 보관가치도 높게 평가됩니다.

백사계 6호 노창고는 60년대에 만들어진 성급 2급 문물보호구입니다.

안화흑차 전통보관 표준방법에 따라 건설되었고, 반제품 원료를 숙성하는데 필요한 통풍, 건조 등을 고려했습니다.

60년대부터 시작하여 2급 문물보호로도 지정되었으며,

전통적인 안화흑차보존을 위한 설계로 만들어진

백사계 6호 창고에서 10여년동안 자연숙성을 지닌 원료입니다.

긴 세월을 지닌 원료부족으로 한정생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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