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정보>
구성품 : 탁자1, 의자5(태사의, 손님의자(직사각), 손님의자(정사각))
※ 측정방법에 따라 오차가 ±10cc or ±3cm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모니터 사양 및 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탁자
(160cm*60cm*75cm)
오죽(烏竹)에 옻칠을 하여
검은 빛이 도는 다탁(茶卓) 구성 입니다.
탁자의 다리 장식이 서로 다른 모양을 하고 있어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탁자의 윗판은 왕골로 짜 옻칠을 하여 반짝임이 마치 자개를 닮았습니다.
태사의
(68cm*40cm*45cm)
대나무의 직선미를 살리는 동시에
등받이 부분은 오죽을 휘게 만들어 조형감을 살렸습니다.
자연상태의 대나무 두께를
선별하여 선의 완급을 주어 생동감이 있습니다.
손님의자(직사각형)
(92cm*60cm*45cm)
엉덩이가 닿는 부분은 왕골로 제작되어
원목에서 느낄 수 없는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보조 손님의자(정사각)
(42cm*42cm*45.5cm)
오죽 정사각 손님의자는 쓰임이 많은 상품입니다.
스툴로 사용하거나 혹은 보조탁자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