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호(汉瓦壺)는
목과 몸통의 지름의 차이가 없어 큰 찻잎을 넣거나 빼기에 용이하여
크게 부풀어 오르는 찻잎을 담기에 좋습니다.
원직의 형태에 약간의 곡선을 넣어
지나치게 경직되지 않은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주니를 오랫동안 연구한 양순룡, 정림방 부부는
고급 니료인 주니와 끈기가 있어 단단하게 하기 좋은 자니의
장점을 모두 갖춘 자주니를 발견하여
차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자사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10개의 호구가 있어 출수가 시원시원합니다.
통통하지만 제대로 갖춘 3곡의 주둥이는 몸통의 선과 잘 어울려
섬세하고 부드러움을 극대화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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