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cm x 4.8cm
용량: 150cc
※ 수공예 작품으로 무늬와 모양, 규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모니터 사양 및 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푸른빛이 감도는 청백자에 손으로 섬세하게 꽃을 덩쿨과 꽃을 그려넣은 찻잔입니다.
손으로 그린 청화는 화려하면서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좋습니다.
촘촘하게 얽혀진 덩쿨은 장수를 기원하고 활짝 핀 꽃은 다복과 결실을 맺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잔굽에 연결된 꽃받침과 모서리마다 그려진 쌍선은 빽빽히 그려진 청화를
정돈하고 형태를 완벽하게 합니다.